금단의 마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8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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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고]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금단의 마술」 분석 및 사회적 부조리 고찰

1. 작품 개요
ㅇ (도서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금단의 마술을 직접 읽고 분석한 보고임.
ㅇ (중심서사) 주인공 유가와 마나부의 인간성과 고교 후배 고시바 신고의 복수극을 다룸.
2. 작품 전개 및 결말 평가
ㅇ (전개 방식) 이야기 구성에 개연성 없이 얼렁뚱땅 진행되는 면이 있음.
ㅇ (결말 소감) 서사의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고 짜증을 유발함.
3. 캐릭터 및 사회적 현실 반영
ㅇ (인물 평가) 유가와 마나부라는 인물의 따뜻한 마음씨와 인간성만은 이 소설에서 유일하게 돋보임.
ㅇ (정치인 행태) 나쁜 정치인들은 소설이나 현실이나 아주 아주 잘 처먹고 잘 처자고 잘 쑤셔대고 잘 산다는 점을 고발함.
4. 부조리 규탄 및 의구심
ㅇ (분노 표출) 부패한 권력층이 여전히 득세하는 비정한 현실에 대해 씨부럴 소리가 나올 정도로 분노함.
ㅇ (서사 의구심) 신고 누나가 도대체 왜 그런 노인네하고 놀아났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감.

[붙임] 소설 금단의 마술 내 고시바 나나미의 인물 관계 형성 원인 분석
- 신고 누나는 도대체 왜 그 노인네와 놀아났는가?
1. 심리적 및 환경적 요인
ㅇ (권력의 매혹과 오인) 거물 정치인의 위세와 화려한 환경에 매료되어 이를 진정한 유대 관계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음.
ㅇ (고립된 환경과 정서적 취약성) 홀로 동생을 돌보는 고단한 삶 속에서 의지할 대상을 찾던 중 권력자의 기만에 노출된 것으로 보임.
2. 서사적 개연성 및 현실 비판
ㅇ (작위적 서사 구성) 복수라는 주제를 부각하기 위해 작가가 무리하게 설정한 개연성이 떨어지는 전개 방식의 결과물일 가능성..
ㅇ (부조리한 권력층의 행태 반영) 나쁜 정치인들이 주변을 소모하며 잘 처먹고 잘 처자고 잘 쑤셔대며 잘 사는 비정한 현실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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