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1월
평점 :
[보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러닝 철학 분석 및 나의 운동 실천 다짐
1. 무라카미 하루키의 러닝 철학 및 훈련 현황
가. (러닝 철학) 아픔은 피할 수 없으나 ‘고통은 선택하기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함.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나. (훈련 데이터) 11월 뉴욕 시티 마라톤 대비, 8월 한 달간 총 350km(주당 80km)를 주행하며 단계적 훈련 수행.
다. (신체 변화) 근육은 붙기 어렵고 빠지기 쉬우며, 군살은 붙기 쉽고 빠지기 어렵다는 생리적 특성 역설.
2. 레이스 기록 및 타인과의 비교
가. (그리스 마라톤) 8월 한여름 아테네에서 42km 완주(3시간 15분), 완주 후 ‘더 이상 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집중.
나. (사회적 대비) 공격적인 중거리 주법의 젊은 세대(하버드생)와 달리, 지는 일에 익숙한 장거리 러너로서 자신의 페이스 유지.
다. (현장 목격) 마라톤 가도를 달리며 개 3마리, 고양이 11마리의 사체를 목격하는 등 처절한 레이스의 현실을 경험함.
3. 장거리 러너로서의 인생관 및 지향점
가. (가치 기준) 타인의 평가보다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완주‘와 그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교훈 습득을 최우선함.
나. (묘비명)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는 문구를 지향하며, 작가이자 러너로서의 정체성 확립.
다. (결론) 눈앞의 과제를 하나씩 이루며 긴 호흡으로 멀리 보는 장거리 러너의 삶을 지속함.
4.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평가 (나의 생각)
가. (자기관리) 마라톤 25회 완주, 트라이애슬론, 100km 울트라 마라톤 완주 등 세계적인 작가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매우 인상적임.
나. (신체적 인상) 탄탄하게 균형 잡힌 몸매는 멋지나, 비율상 머리가 다소 커 보이는 대두형 체형으로 판단됨.
다. (종합 평가)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록을 쌓아가는 모습에서 제법 멋진 작가라는 인상을 받음.
5. 나의 과거 기록 및 현재 목표
가. (과거 성과) 2018~2019년 당시 월간 보행 거리 300~500km, 등산 100~200km를 달성하며 왕성하게 활동함.
나. (현재 상태) 최근 운동 부족으로 혈압이 높아지고 게을러진 상태임을 자각함.
다. (핵심 목표) 하루키의 꾸준함을 본받아 ‘혈압 강하‘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다시 확립할 것을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