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실크로드 도록; 육로편] 실크로드 제3장 서아시아 권역 거점 및 인문 유산 분석
1. 이란(페르시아) 영토 내 핵심 거점
ㅇ (페르세폴리스) 그리스어로 ‘페르시아의 도시‘를 의미함. 이란인들은 전설 속 왕의 이름을 따 ‘타크테 잠시드(잠시드 왕의 옥좌)‘라 칭하며, 인근에는 제왕들의 암굴묘인 ‘낙쉐로스탐‘이 위치함.
ㅇ (이스파한) ‘군인들의 집결처‘라는 뜻의 세파한에서 유래함. ‘세계의 절반‘ 및 ‘이란의 진주‘라는 미칭을 지닌 이슬람 세계의 유수한 고도임.
ㅇ (주요 유적지) 조로아스터교의 성지인 ‘야즈드‘, 페르시아인의 본영인 ‘파사르가데‘, 그리고 현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이 주요 노선을 형성함.
2. 시리아 및 레반트 권역의 문명사적 가치
ㅇ (다마스쿠스) 시리아의 수도로 ‘동방의 낙원‘이라 불림. 술의 신 디오니소스 혹은 물의 신의 처 다마키나와 관련된 풍부한 어원을 보유함.
ㅇ (팔미라) 대추야자를 뜻하는 고대 셈어 ‘타무르‘에서 유래함. 로마의 통치에 저항한 제노비아 여왕의 서사가 깃든 역사적 장소임.
ㅇ (우가리트) 세계 최초의 ‘쐐기꼴 알파벳‘이 발견된 곳임. 지식의 독점을 타파하고 만인 공유를 유도하여 평등과 민주주의를 촉발한 인류사적 의의가 있음.
ㅇ (살라딘의 위업) 쿠르드족 출신 영웅으로 하틴 전투 등을 통해 이슬람 세계를 수호함. 서구권에서도 ‘고귀한 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임.
3. 터키(튀르키예) 및 아나톨리아 반도 분석
ㅇ (명칭의 유래) ‘투르크(힘센, 방패)‘에서 유래하였으며, ‘아타튀르크‘를 국부로 함.
ㅇ (이스탄불) 인류 문명이 살아있는 ‘거대한 노천 박물관‘으로 평가됨. 실크로드 오아시스길의 서쪽 종착지이자 새로운 시작점임.
ㅇ (아나톨리아) 그리스어로 ‘해가 뜨는 곳(동방)‘을 의미함. 수도 앙카라는 염소 ‘앙고라‘ 또는 ‘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존재함.
ㅇ (카파도키아) ‘아름다운 말이 있는 곳‘을 뜻하며, 지하 도시인 데린쿠유와 괴레메 등 독특한 기독교 유적과 지형을 보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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