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고서: 실크로드 도록, 육로편] 실크로드 전 구간(동단 경주 ~ 서단 로마) 문명사적 통합 분석
☆ 제1부. 실크로드 동단 및 한반도 연장 노선
제1장. 한반도 남부 구간
1. (동단 경주) 실크로드 오아시스로 및 해로의 실질적 동쪽 종착지임. 로만글라스, 궤릉 무인석, 처용무 등 서역과의 직접 교류 증거 보유.
2. (내륙 교역로) 상주(뽕나무·비단), 문경, 충주를 거쳐 서울 풍납토성으로 연결되는 물류 거점 형성.
제2장. 한반도 북부 및 요동 구간
1. (고구려 거점) 평양(명도전, 안악3호분 수박희, 쌍영총), 지안(각저총, 무용총, 광개토왕비) 유적을 통해 북방 문명과의 교류 확인.
2. (물류 요충지) 선양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한반도종단철도(TKR), 중국횡단철도(TCR), 만주횡단철도(TMR)가 교차하는 철의 실크로드 요충지임.
☆ 제2부. 유라시아 관통 초원로 및 알타이
제1장. 몽골 및 북방 초원 노선
1. (요서 및 내몽골) 차오양(북연 풍발), 츠펑(홍산문화), 우란하오터(칭기즈칸 묘당, 고구려 성터) 등 유목 문명과 한민족의 접점지임.
2. (주요 지리 및 기후) 다싱안링(남북 1,200km 녹색보고), 울란바토르(연평균 기온 -2.9도), 고비사막(공룡의 보고) 등 극한의 자연환경 보유.
3. (역사 유적) 노인울라(호한문화 융합), 카라코룸(몽골 제국 수도, 역참제), 호브드 암각화 등 초원 실크로드의 핵심 유산 소재.
제2장. 알타이 및 중앙아시아 전이 구간
1. (황금 문명) 알타이(황금) 산맥은 러시아 금 공급의 **90%**를 점유하며, 신라 금관(10기 중 7기 발굴)의 원류임.
2. (고고학적 가치) 파지리크(얼음공주, 적석목곽분), 알마티(사과의 아버지, 이시크 고분 황금인간), 이식쿨 호수(둘레 700km, 현장의 ‘열해‘) 등 고대 문명의 보고임.
3. (전투 및 건축) 잠불(탈라스 전투 현장), 히바(UNESCO 세계유산, 이찬칼라, 57m 미나라) 등 동서양 충돌과 융합의 상징적 장소임.
☆ 제3부. 사막을 가로지르는 오아시스로
제1장. 중국 권역
1. (중원 핵심부) 베이징(원 대도 아랍인 설계, 산해관), 뤄양(룽먼석굴), 시안(장안, 혜초 기념비, 병마용 1만 구) 등 동서 교류의 중간 접합지임.
2. (서역 관문) 둔황(막고굴, 혜초 왕오천축국전 발견), 투루판(카레즈 지하수로, 베제클리크 석굴), 쿠처(고선지 출정지, 사자춤 산예의 원류) 등 오아시스 노선의 병목 구간임.
3. (사막 요충지) 허텐(옥의 고향, 월지인의 비단 중개), 카슈가르(남·북도 교차점, 에티갈 마스지드) 등 신장 위구르의 핵심 거점임.
제2장. 중앙아시아 권역
1.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돌의 도시, 고려인 벼농사 혁명), 사마르칸트(아프라시압 벽화 고구려 사절, 제지술 전래), 부하라(이븐 시나, 알 콰리즈미) 등 지식의 허브임.
2. (투르크메니스탄 외) 메르브(22만 명 살육의 비극), 아슈하바트(사랑의 거리, 헬레니즘 니사 유적) 등 융합 문명의 산실임.
제3장. 서아시아 및 유럽(최종 종착지)
1. (이란 구간) 마슈하드(1,200만 명 순례 성역), 니샤푸르(혜초 기행 서단), 페르세폴리스(알렉산더에 의한 소실), 야즈드(조로아스터교, 석류 원산지), 이스파한(세계의 절반, 격구의 파급) 등 페르시아의 정수임.
2. (레반트 및 요르단) 다마스쿠스(살라딘 영묘), 페트라(바위 도시), 팔미라(비단 발견지, 제노비아 여왕), 우가리트(알파벳의 고장, 민주주의 촉발) 등 고대 국가의 유산 집결.
3. (터키 및 로마)
• 앙카라/카파도키아: 아나톨리아 문명의 구심점, 데린쿠유(6만 명 수용 지하도시) 소재.
• 이스탄불: 3대 제국 수도, 성 소피아 성당 등 인류 문명의 거대한 노천 박물관임.
• 로마: 실크로드 서쪽 종착지이며, 판테온의 돔 구조는 경주 석굴암과 건축적 유사성을 띰.
[특수 노선] 시베리아 횡단 구간
1. (역사 및 지리) 1581년 예르마크의 시비르 칸국 공략 이후 확장. 블라디보스톡(동방정복, 발해 담비로), 하바롭스크(아무르강, 흑수말갈), 울란우데(한국인 DNA 일치) 등 포함.
2. (바이칼 호수) 세계 최고 수심(1,630m), 전 세계 담수량 20% 보유. 샤머니즘의 메카이자 불함문화의 모태임.
3. (유럽 연계) 예카테린부르크(아시아·유럽 분계선), 모스크바(붉은광장), 상트페테르부르크(에르미타주 박물관 300만 점)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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