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역사적인 인물이 호프브로이하우스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는 바로 아돌프 히틀러다. 호프브로이하우스는 히틀러가 대규모 나치스 집회를 연 역사적인 장소로도 유명하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는 나치스의 시발점이자 기폭제가 된 집회로 역사에 남았다. 이후 히틀러는 뮌헨 폭동을 일으켰다. 묘하게도 이 폭동 사건 역시 또 다른 비어홀 ‘뷔르거브로이켈러(Bürgerbräukeller)’에서 발생했다. 그 시대에 세계사를 바꾸는 정치 집회가 비어홀, 즉 맥줏집에서 주로 개최된 것이 과연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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