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인이 비록 어리석지만 절대로 진나라를 섬길 수는 없소. 지금 당신은 조나라 왕의 가르침을 알려 나를 깨우쳤으니 나는 공손히 내 사직을받들어 당신 계책에 따르겠소." - P239
싹이 돋아날 때 베지 않으면 결국 도끼를 써야 한다 - P239
과장된 몸짓 속에 가려진 진실을 보라 - P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