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한다."
화이부동은 조화를 이루되 편당을 짓지 않고, 동이불화는 편당을 지으면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화’와 ‘동’은 다르다는 취지로 말한 안영의 화여동이和與同異 주장은 「자로」에 나오는 공자의 화이부동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