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식은 의식의 총체로부터 나오네. 뇌나 정신에서 나오는 것만큼 배와 페니스로부터도 나오는 거지.
내 가슴은 감자처럼 무감각하고, 내 페니스는 축 늘어져서 한 번도 고개를 쳐든 적이 없네. 우리 어머니나 숙모 앞에서 ─ 분명히 밝혀 두지만 그분들은진짜 숙녀라네 ─ 〈빌어먹을!〉이라고 말하느니 차라리 거기를 싹둑 잘라내 버리겠네. 그리고 난 사실 지적이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