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모든 인민이 이밥에 고깃국 먹는 날을 고대하며 "쌀이 곧 공산주의"라고 주장했다. 비슷한 시기 남쪽의 박정희도 주곡인 쌀의 자급자족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