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작가 >
싯다르타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 사람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평생을 헤매던 싯다르타는 보리수나무 밑에서 마침내 그 답을 찾았습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는걸.
두익의 죽음은 턱없는 욕심의 결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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