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치유 리라이팅북
두권째 필사 ˝내가 아주 작았을 때˝
4.28~7.7, 71日간 101편
실제 필사일수 겨우 칠일 ㅠㅠ
어릴적 부르던 동요들이 많이 나온다.
노래 가사와 아주 조금은 다르지만 친숙한
동요가 많고 그 동요들의 작가들을 알수 있어 좋다.
김소월, 강소천, 이원수
백약란(?), 잠자리 날아다니다~~
권오순(?), 송알송알 싸리잎에~~
어효선(?), 우리들 마음에 빛이~~
서덕출(?), 송이송이 눈꽃송이~~
이동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박경종(?), 초록빛 바닷물에~~
최계락(?),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박홍근(?),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한인현(?),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다음권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