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반의 일본, 도쿄가 아닌 ‘에도’가 나라의 중심지였던 시절을 무대로 하는 한가로운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어려운 사건 해결이나 놀랄 만한 반전은 없습니다만, 주인공 이즈쓰 헤이시로가 언제나 그렇듯, 번둥번둥 느긋하게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 미야베 미유키

하루살이 (상) | 미야베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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