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2화 | 미야베 미유키 저/이규원 역

“어머니, 컨디션 안 좋으십니까?”

차를 내리자 카를로스가 서툰 일본어로 걱정해주었다.

그것은 인류에게 복음이던 미러클 시드가 역시 지옥의 사도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다. 인류가 다시 병고의 족쇄에 묶일 때다.

그래도 좋다. 그래도, 고토코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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