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자모신
아이를 잡아먹던 귀자모신(鬼子母神)은 석가의 인도로 개심한 뒤 불교에 귀의했다. 출산과 육아의 신으로 신봉되고 있으며 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인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 단편의 제목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신인 귀자모신의 이름을 살짝 비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