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최충헌 사망, 최우 승계,한순.다지의 난 1225 최우, 사저에 정방 설치 1227 희종위기도 사건 1230 최향의 난 1231 몽골의 1차 침입, 귀주성 전투 1232 강화 천도, 몽골의 2차 침입, 김윤후, 처인성에서 살례탑 사살 1233 홍복원.필현보, 서경에서 반란 1235 몽골의 3차 침입 1236 죽주에서 몽골군 격파 1237 이연년 형제의 난 1239 몽골군 철수 1249 최우 사망, 최항 승계
강화산성 강화산성 북문 진송루 외측 전경이다. 1232년 강화 천도 후 대몽항쟁을 위해 축조한 것으로 내성·중성·외성을 쌓았으나 현재는 내성만 남아 있다.
1253 야굴을 앞세운 몽골의 침입 1254 차라대를 앞세운 몽골의 침입, 충주성·상주성 전투 1257 최항 사망, 최의 승계 1258 최의 사망, 김준 집권몽골, 쌍성총관부 설치 1259 고려-몽골 강화고종 훙거, 원종 즉위 1260 원종, 쿠빌라이에게 귀부 1268 김준 처형, 임연 집권 1269 임연, 원종을 폐하고 안경공 창 옹립원종 복위 1270 임유무 제거, 무신 집권 종결, 삼별초의 난 1273 김방경 · 흔도 삼별초 토벌몽골, 탐라총관부 설치
진도 용장성 배중손이 이끈 삼별초가 강화도에서 진도로 이동해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은 곳이다. 지금은 용장산 기슭에 성벽이 일부 남아 있으며, 성안에는 절터와 궁궐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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