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의 길‘

이길은
암흑을 가셔내고
해돋이를 맞는 길

이 길은
가시덤블을 거둬내고,
강강술래 하는 길

우리 함께
걷고 걸으며
넓혀가자 다져가자

-그대의 한 길벗으로부터
한국문명교류연구원장 정수일
2010년7월17일

‘체 게바라의 길‘
이길은
암흑을 가셔내고
해돋이를 맞는 길

이 길은
가시덤블을 거둬내고,
강강술래 하는 길

우리 함께
걷고 걸으며
넓혀가자 다져가자

-그대의 한 길벗으로부터
한국문명교류연구원장 정수일
2010년7월17일 - P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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