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보존 용기를 발명하여 세계 요리사와 전쟁사를 바꾼 요리사, 니콜라 아페르
나폴레옹 군대는 어떻게 유럽 곳곳에서 기동전을 펼치며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었을까? 한마디로 정리하면, ‘병사들의 굶주린 배를 어떻게 채울 것인가?’에 대한 새롭고도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낸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식품 장기 보존이라는 수천 년의 인류 과제를 ‘통조림’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한 영국 발명가 피터 듀란드
영국의 해상 봉쇄로 심각한 알칼리 부족 사태에 직면한 프랑스
혁신적인 탄산나트륨 제조법을 발명했으나 돈도 명예도 잃고 권총 자살한 의사 출신 화학자 르블랑
프랑스가 외면한 르블랑 공정을 이용해 화학 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앞당긴 영국
1808년
근대 원자설
돌턴이 근대 원자설을 주창하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탄생한 원자라는 단어를 근대에 부활시킨 영국 과학자 돌턴
돌턴의 원소기호는 베르셀리우스의 원소기호와 달리 왜 널리 보급되지 못했을까?
"원소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 즉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원소는 그에 해당하는 고유한 원자로 구성되며, 각각의 원자는 고유한 질량을 가진다. 원자는 만들어내거나 파괴할 수 없다. 화학반응은 원자들이 옮겨 다니면서 재배열되는 것이다."
"원소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 즉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원소는 그에 해당하는 고유한 원자로 구성되며, 각각의 원자는 고유한 질량을 가진다. 원자는 만들어내거나 파괴할 수 없다. 화학반응은 원자들이 옮겨 다니면서 재배열되는 것이다."
오늘날과 같은 알파벳을 사용한 원소기호는 스웨덴 화학자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 (Jöns Jacob Berzelius, 1779~1848)가 1814년에 고안한 것이다.
1809년 농업을 화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자본주의적 근대 농법의 시작
농경지를 사등분하여 돌려짓기하는 ‘노퍽농법’ 으로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다
‘문화(culture)’라는 말은 ‘경작한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쿨투라(cultura)’에서 유래했다. 그렇다. 문명은 농업과 함께 시작되었다.
노퍽 농법은 클로버, 밀, 순무, 보리의 사이클로 경작하는 방법을 말한다. 농경지를 사등분하여 돌려짓기하는 노퍽 농법은 ‘사포식 농법’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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