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경이 필요 없다. 어떤 형태의 종교 조직도 필요 없다. 나는 교회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바라본다. 우리는 ‘숨을 주는 이’를 믿는다. 당신이 그분을 어떻게 부르든, 내게는 모두 같다.
편안하게 와닿는 것이 인위적인 것보다 사람의 본성에 한결 어울리는 법이다. 당신들이 왜 그것을 모르는지 이해가 안 간다.
큰 각반(빅 레깅)_오지브웨 족
오래전 우리 부족에는 교육이라는 게 없었다. 책도 없고 교사도 없었다. 모든 지혜와 가르침은 꿈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었다. 우리는 그 꿈을 시험해 보았으며, 그런 식으로 우리가 가진 힘을 배웠다.
치페와 족의 어른
교사들 중 많은 이들이 소위 교육받은 바보들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삶을 사랑하라 가르치고, 우리가 자연의 일부분임을 가르친다. 하지만 교실에 앉아 그것들을 배울 때, 아이들은 자연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 그대신 온갖 것들을 암기할 뿐이다. 학교가 아이들의 창조성, 꿈꾸는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자넷 맥클라우드_툴라립 족
넌 누구지? 넌 도대체 누구지?
나는 그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고백할 수밖에 없다.
나는 인디언이라고.
프란시스 바질_뉴멕시코 산타페 출신으로, 16세 이하 시 부문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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