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많은 그럴듯한 말들을 늘어놓지만, 그 말들은 인디언들의 말처럼 가슴 깊이 울려 오지 않는다. 삶이 곧 진리이며, 진리가 곧 삶인 것과 거리가 멀다. 인디언들이 지적하듯이 소유와 욕망에 기초한 삶, ‘인간의 기품을 잃어버린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