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우리 사랑도 흐르는데
나는 기억해야 하는가
기쁨은 언제나 슬픔 뒤에 온다는 것을 - P54

밤이 오고 좋은 울리고
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 - P54

사랑이 가네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이 떠나가네
삶처럼 저리 느리게
희망처럼 저리 격렬하게 - P56

하루하루가 지나고 또 한주일이 지나고
지나간 시간도
사랑도 돌아오지 않네
미라보 다리 아래 센강이 흐르고 - P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