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는 좁고 나의 감정은 좁고 나의 꿈은 옹색해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데 너의 목소린 너무 크고 크다 더더 낮고 작은 목소리로 흘려줘 저 폭포와 같은 소리로 천둥으로, 그 소리로 - P32
용기를 가져라, 사랑에 빠진 이여! 그녀의 손이 아니라면 그대 어찌 그 비통함을 견딜 수 있으랴? - P34
여름과 겨울에 그대를 보았고 내 집에서 그대를 보았고 내 두 팔 사이에서 그대를 보았고 내 꿈속에서 그대를 보았네.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 P36
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 P144
아버지 한 사람이 부엌 쪽에 대고 소리친다. 밥 좀 많이 퍼요. - P150
살고자 하는 일이 찬란이었으므로 의자에 먼지 앉는 일은 더 찬란이리 찬란하지 않으면 모두 뒤처지고 광장에서 멀어지리 - P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