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 좋았어요――아니, 좋은 정도가 아니라 마치 용궁성에 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을에서 살 때는 흰쌀밥은 본 적도 없었고, 이름은 모치지만 흰 떡을 먹을 수 있는 날은 설날뿐이었으니까요."
도리이신사의 참배로에 세우는 일종의 문. 좌우 두 개의 기둥 위에 나무를 얹은 것으로, 그 문 안쪽은 신의 영역임을 나타낸다
에마絵馬 기원 또는 감사의 표시로 절이나 신사에 봉납하는 말 그림. 진짜 말을 봉납하는 대신에 그림으로 그려 바친 것인데, 후에는 말 이외의 그림을 그려 바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