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의 수제자로 일본인으로서는 드물게 아니 거의 유일하게 풍수에 정통한 인물이오. 그가 다이이치로부터 받은 밀명이 정확히 뭔지는 알 수 없으나 대수대명, 즉 한국을 죽여 일본을 살린다는 큰 뜻을 품고 한국으로 건너갔을 거요. 그는 총독부 촉탁으로한반도의 풍수를 망라하는 <조선의 풍수>를 지었지만,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단순한 학자나 풍수사가 아니오."

"법사님께서 통일교의 자금 수사를 반대하시는 이유는 그러니까………."
"진혼이오. 일본 스스로는 죽어도 못하는 일이오. 그나마 문선명 덕에 그 죄가 씻겨나가는 중인 거요.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이나 일본을 위한 길인 만큼 법으로 어지럽힐 일이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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