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조선이 건국되고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처음세워졌다가 임진왜란 때 불탔다. 이후 방치되어오다 대원군의 결심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중건되었으나 일제의 식민지가 되면서 상당 부분 헐리는 운명을 맞게 되었다. 1991년부터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현재 고종 당시 지어진 건물의 40퍼센트 정도가 복원된 상태다. - P10
남연군묘 흥선대원군의 아비이자 고종의 할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로, 충남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에 있다. 풍수설을 믿은 흥선군이 천자가 나올 자리라는 말을 듣고 이곳으로 이장했는데, 에른스트 오페르트에 의한 도굴사건이있었다. - P66
운현궁 노안당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운현궁의 사랑채이다. 대원군 섭정 시절 주요한 개혁조치들은 사실상 거의 이곳에서 결정되었다. 편액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를 집자해 만들었다 한다. - P102
초지진 숙종 시절 해안 방어를 위해 조성되었다. 신미양요 때 미군에 의해 점령당했는가 하면, 일본 군함 운요호의 포격에 파괴되기도 했다.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소재. - P140
명성황후 생가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에 있는 명성황후의 생가. 명성황후는 이곳에서 태어나 8세까지 살았다. 생가 옆에 ‘명성황후탄강구리‘ 라고 새겨진 비석이 있는데 고종의 친필이다. - P174
우정총국 1884년 종래의 역참제를 대체하기 위해 설립된 우편행정관서이다. 그러나 갑신정변의 주요 무대가 되면서이내 폐지되었다.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해 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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