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자운서원
김장생을 비롯한 이이의 제자들이 율곡의 묘가 있는 이곳에 스승의 뜻을 기려 광해군 때 세웠다. 뒤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70년대에 복원되었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소재. - P10

죽도
정여립이 최후를 맞은 곳. 정여립은 관군이 잡으러 오자 이곳으로 도망쳐 자살했다. 서인 측이 타살한 뒤 자살로 위장했다는 의혹도 존재한다. 전라북도 진안군 소재. - P58

한잔 먹세그려
또 한잔 먹세그려
꽃 꺾어 세어가며
무진무진 먹세그려
끄~윽 - P64

선조 20년 3월, 조광현 등이 올린 상소는 ‘서인‘ 의 범주가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처음엔 심의겸의 친구와 그 무리(윤두수, 김계휘 등)를 칭하더니 다음엔 서인을 구원하는 자(정철 등)를 일러 서인이라 하였고, 그 뒤엔 중립하여 치우치지 않는 자(이이, 성혼)를, 마침내는 이이와 성혼을 높이는 자(조헌 등 제자들)들을 서인이라 부릅니다. - P67

천하는 공물(公物) 인데 어찌 정해진 임금이 있겠는가?
요, 순, 우임금은 서로 넘겨주었으니 성인이 된  것 아닌가? - P71

탄금대
조선이 자랑하던 명장 신립은 조령을 제쳐두고 이곳에 배수의 진을 치고 적을 맞았다가 대패했다. 이 소식을 듣고 조정은 피난길에 올랐다.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 P10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