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종로구에 자리한 종묘는 조선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헌하는 곳으로, 왕조 국가의 상징과도 같은곳이다. 태조 때 처음 건립했으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는 바람에 광해군 때 새로 지었다. 군으로 강등된 연산군은 종묘에 부묘되지 못했다. - P10
함양 학사루유자광이 시를 지어 벽에 걸어두었는데 김종직이 이를 떼어내버림으로써 김종직과 사람에 대한 원한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의 무대가 바로 이곳 학사루다. 신라시대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의 건물은 1979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 P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