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이타치(갑자기 피부에 낫으로 베인 듯한 상처가 나는 현상. 옛 일본에서는 족제비의 짓이라고 믿었다_역주) 비슷한 현상이 마을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마성의 존재란 말이다, 한두 번은 그 사람에게 아주 좋은 일이 생기게 해준단다. 그렇게 추어올려주다가 갑자기 밑바닥으로 뚝 떨어뜨려. 정말로 사악한 존재는 이것에 몇 년씩 시간을 들이지. 당사자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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