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도심과 바티칸을 잇는 산탄젤로 다리에는
예전에는 순례객들이, 오늘날에는 관광객들의 발길로 가득하다.
르네상스 시대 교황은 미술의 힘을 빌어 로마의 영광을 되살리려 했고
미술가들은 고대 로마제국의 유산에서
하늘까지 닿는 이성의 날개를 발견했다.
위대한 로마를 더 위대하게 만들려던 로마의 꿈은
일몰 전의 석양처럼 붉게 타오른다.
- 산탄젤로 다리, 이탈리아 로마 - P12

모든 사람은 언젠가 로마를 오게 되어 있다.
로버트 브라우닝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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