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가겠나이다. 이곳에서 힘을 길러, 끊겨진 나라의 이름을 다시 세워 잇고 새로운 국호를 만들겠나이다. - P5
잃어버린 왕국4 신백제를 찾아서
제1장 최후의 결전 제2장 백강 白江 제3장 출백제기 出百濟記 제4장 신백제를 찾아서 제5장 망명왕도 亡命王都 제6장 일본의 탄생 제7장 중대형 죽다. - P7
"형님, 형님께서 이제 바다를 건너 출정에 나섬은 형님에게는선왕의 원수를 갚는 일일 뿐이 아니라 제게는 어머니의 원한도 갚는일입니다. 저는 어머님이 붕어하실 때 서로 신의로써 약속하였으며어머님의 원수를 갚고 백제를 구원하기 전에는 이상의를 벗지 않을 것이며 대왕의 위에 오르지 않을 것을 굳게 맹세하였나이다. 제가 이 흰상복을 떨치고 망인(亡人)의 업에서 벗어나는 것은 형님에게 달려있사오니 부디 선업을 이루셔서 아우의 원을 풀어주시옵소서." - P11
아아, 이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새로운 땅이다 이 땅은 무엇이든 자랄 수 있고, 무엇이든 키울 수 있는 대지다. 이곳에서… 이곳에서 백제를 다시 세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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