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殘新羅舊是屬民由來朝貢而ㅁ役 以辛卯年ㅁㅁㅁ(不責因)破百殘ㅁㅁ (倭冠) 新羅以爲臣民 [원래 백제와 신라는 우리들(고구려)의 속민으로서 항상 조공을 바쳐왔는데 이후 신묘년에 조공을 바치지않으므로 백제와 왜적, 신라를 쳐서 이겨 신민으로 삼았다. - P84

하나하나 의식의 녹을 벗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문기사를 읽어내려가던 내 눈길은 순간 하나의 단어 앞에 멎어섰다.
나는 무심코 지나쳐 읽어 내려간 눈길을 돌려 다시 한 번 그 기사를 되돌아 읽어보았다.

명치 17년, 일본 군인이 탁본을 가지고 돌아온 이래………. - P87

"무릇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몽상가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환상을 갖지 않으면 영웅이 될 수 없다." - P95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적을 완벽하게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아주 간단한 진리로 평소 가츠라가 제일 좋아하는 전쟁 철학이었다.
청국을 이기기 위해서는 완벽한 지도를 만드는 일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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