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은 더 가까워지는 법이다.
내가 머무는 곳이 청산일 것 하루하루의 생활이 청산일 것.
느리게,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산으로 내가 갈수 없다면 산이 내게 오게 할수 밖에.

오직 속이지 않는다는 두글자만이 일생을 마칠때까지 행하여도 좋으리라-북송의 정치가 범증엄

임상옥. 박송일, 홍경래, 이희저, 우군칙, 김사용, 홍총각
평서 대원수 홍경래, 혁명아. 천하제일왕

산으로 내가 갈 수 없다면 산이 내게 오게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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