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00년에 걸친센고쿠 호조 가문의 왕궁
오다와라 小田原

• 해당 지역 가나가와현
• 도시 인구 약 19만 명(2020년 기준)
간토를 대표하는 명성 오다와라성은 옛날에는 규모가 작은 성이었다. 간토로 내려간 호조 소운은 모락으로 이 성을 빼앗고 간토 제패의 근거지로 삼았다. 그 자손들도 군사와 민정 양쪽에서 수완을 발휘하여 오다와라는 선진적인 도시가 된다.
에도 서쪽의 현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다와라는 에도 막부의 군사적 요충지였다. 성 밑은 도카이도에서도 손꼽히는 역참 마을로서 번영을 구가했는데, 여행자들은 여기서 여장을 꾸려 험준한 하코네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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