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을 너무 많이 놀리면 폐결핵에 걸릴 수도 있다는 거 알아요?"
미스 브라질은 웃으면서 움직이다가 따분해하고, 자기 손톱을 바라보다가 움직이는 걸 멈추더니 쭈그리며 다시 서두른다. "그거 사실이에요. 당신 요즘 꼬챙이보다도 더 말랐어요. 하지만 매번 그렇게 뜨거운걸 보면 병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요, 난 알고 있어요. 조용히할게요. 그래요, 귀에 해줄게요."
"아아아아, 그거야, 아아. 그래, 너무 좋아." 판티티는 폭발하면서창백해지고, 숨을 들이쉬며 마음껏 즐긴다. - P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