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이 카리브해로부터 인도양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해역에서 해적 소탕 활동을 벌였다.(Pérotin-Dumon) ‘해적 국가‘로 출발한 영국이 스스로 해직 신암에 앞장섰고, 조만간 노예무역도 금지시켰다. 이는 ‘비공식‘적인 방식이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던 단계를 넘어 더 성숙하고 강력한 제국주의 단계로넘어가는 것을 뜻한다. - P899

유럽 해양 세력이 아시아의 해양 질서에 큰 충격을 가하고변화를 초래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되도록 만들었는데,
이때 해적과 밀수 같은 ‘비공식 부문‘이 공식적인 교역 방식으로는 다 포괄하지 못하는 영역을 강제로 개방시키는 역할을 했다. - P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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