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식의 백화점: 팜플로나 시청
🦬 팜플로나, 산 페르민 축제.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한다.
🍆팜플로나 시청
1층 도리아식, 2층 이오니아식, 3층 코린트식 으로 주두를 다르게 조각했다 한다.(그리스 미술 양식)
ㅇ도리아식: http://naver.me/GGhYOcr4
ㅇ이오니아식: http://naver.me/5Czi9L0k
ㅇ코린트식: http://naver.me/Fa3lGy7j
ㅇ주두: http://naver.me/GZABcQyg
(e북 24.1)
팜플로나를 세계적으로 알린 것은 산 페르민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소몰이다.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평소 투우, 권투, 사냥을 즐겼던 헤밍웨이는 죽음을 불사하며 황소와 달리는 소몰이에서남성적인 에너지를 느꼈다. 매년 7월 6일 오전 여덟시, 시청 서북쪽 나바라 박물관 앞에서 소몰이가 시작돼 시청을 가로지르고서 에스타페타 estafeta, 우체국 거리를 ㄱ자로 관통해 남쪽의 투우장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투우가 시작된다.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광란의 질주가 도시 한복판을 가로지른다. 전통복장을 한 소몰이꾼들이 황소의 뿔 앞에서 달린다. 황소의 날카로운 뿔과 최대한 가까운거리에서 달리는 것을 그들은 명예스럽게 생각한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그들의 행위가 만용인지 미친 짓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 세바퀴.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산타 마리아 데 에우나테 성당
(e북26.1)
무루사발을 빠져나오자 더 넓은 포도밭이 펼쳐졌다. 남쪽으로 2km 떨어진 포도밭에산타 마리아 데 에우나테 Santa Maria de Eurnate 성당이 있다. 이곳은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출발한 순례자들이 피레네산맥을 넘어 푸엔테 라 레이나ruente la Rein 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불교 사리탑에서 익숙하게 보는 팔각형 모양의 성당을 팔각의 석주가 두르고 있다. 불교에서 팔각은 살아가면서 괴로움을 끊어내고 자비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교리인 팔정도를 상징한다. 기독교에서 팔각은 원에 가까운 도형으로 일주일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날을 의미한다. 신에 의해 새롭게 대어나는 ‘8‘ 이라는 숫자는 기독교 세계관에서순환과 부활을 의미했다. 12세기 기사단에 의해 세워진 이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주가 팔각형의 성당을 호위하듯 감싸고 있다.
ㅇ 중세 묘지를 팔각형으로 지은 까닭: 원에 제일 가까운 기하학, 원은 완전체로 불멸의 💕 사랑과 부활을 의미
ㅇ로마네스크양식: http://naver.me/x7vBVrBK
ㅇ나바라 왕국: http://naver.me/xScXtgY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