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이성민 주연 동명영화
나도 이런 상황에 처하면 이 책과 영화의 주인공처럼 행동할거 같다.
이 나라의 사법체제에 회의를 품게하는 작품.
현실에서 이런 비슷한 처벌을 받는 쓰레기들이 널렸다.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재활용은 불가하다.
소각장으로 보내야...
일본 법체계를 베낀게 우리법이라 일본 법의 문제점에 대해 다룬 소설들이 우리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거 같다

사법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소설
나카야마 시치리의 네메시스의 사자, 테미스의 검 한번 읽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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