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필요한 재테크, 쉽게 배우는 금융지식 -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돈의 속성
전의진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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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령화는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2041년에는 33.4%, 즉 3명 중 한명이 노인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2018년 기준 한국인의
노인 빈곤율은 43.4%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1쪽)"

나는 전의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바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쉽게 배우는 금융지식>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일본보다도 더 빠르고 가파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또한, 세상에나 한국인의 노인빈곤율이 세계 1위라니...
그냥 놀라움 그 자체였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전의진님께서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해 대위로 전역후 현재는 삶에 중요하고 필요한 가치들을 전달하기 위해 사업ㆍ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금융지식이 무엇인가요?ㆍ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금융지식ㆍ재테크의 시작ㆍ금융사의 활용ㆍ재테크 지식 등 총 5챕터 188쪽에 걸쳐 경제적 부를 창출하는 금융지식의 힘에 대해서 낱낱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부동산
달러

환율
금리
가상화폐
세금
경제순환
경제위기

아~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재테크 키워드들을 통해 금융지식 전반에 대해 잘알 수 있게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특히,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 예금 및 대출이자가 모두 오르고 사람들은 저축을 선호하게 되어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가 은행으로 몰리게 된다. 이에 통화량이 감소하게되므로 구매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투자 또한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

사실 금리의 변동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따라서, 금리와 경제현상과의 관계를 설명해주신 윗글이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렇게 이책은 아주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금융지식 들을 삽화ㆍ도표ㆍ그래프 등을 통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그래서, 나는 전의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바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부자가 되기위한 필수요소인 금융지식을 얻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바람직한 노후준비의 청사진들을 제시해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노후준비는 생활비 등 필요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금도 중요하지만, 관계적인 부분, 개인의 신체와 정신건강 또한 잘 준비를 해야만 윤택하고 풍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다양한 측면에서 준비가 필요하다.(186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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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 미처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
윤슬 지음 / 담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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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늦은 밤까지 우리는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아니,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우선 그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찾아 보자.(19쪽)"

나는 윤슬님께서 저술하시고 <담다>에서 출간하신 이책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은 하룻동안의 자신의 일과를 통해 과연 나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지 알게해준 글로써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윤슬님께서는 글쓰기가 좋아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책을 완성하는 과정이 좋아 출판업에 뛰어들었다. 그래서 기록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며, 도서출판 담다의 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ㆍ엄마가 된다는 것ㆍ출판사를 한다는 것ㆍOnly one을 꿈꾸며 등 총 4파트 200쪽에 걸쳐 미처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를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우선 이책의 제목에서부터 마음의 위안을 받았다.

우리는 예전부터 자신의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Best라는 표현을 써왔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Best는 누군가와 자꾸 비교하려는 마음이 생겨나게 하는 표현으로 다가왔다...

그에 반해 Only는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위해 살지않고 나다움을 향해 노력하겠다는 좀더 인간적인 표현으로 다가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자기자신도 미쳐 깨닫지못했던 진정한 지신의 모습은 무엇인지 알게해준 책이었다...

작가로 기록 디자이너로 강사로 출판사 대표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저자 자신의 모습을 통해 소박한 일상속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도 깨닫게 해준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

이에 나도 행복을 뭐 거창한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속 삶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윤슬님께서 저술하시고 <담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자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주인공 모리교수께서 물으셨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기여하는 삶은 늘 하고 있습니다.(182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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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아침에 싸우면 밤에는 입맞출 겁니다
유래혁 지음 / 북로망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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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갈증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유전적으로 녹색의 자연을 좋아하고,
또 그에 갈증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허기와 목마름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죠. (32쪽)"

나는 유래혁님께서 저술하시고 <북로망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과 아침에 싸우면 밤에는 입맞출 겁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녹색갈증~
요즘 내가 확실히 느끼고 있다.

차디차고 회색빛만 감돌며 을씨년스러운
이 삭막한 도시속에서
그나마 위안과 힐링을 주는 것은
녹색의 저 푸른 잎 뿐이리니...

그래서, 나는 얼마전에 산세베리아ㆍ고무나무ㆍ허브 등 나무와 화초들을 구입해 물주며 키우고 있다.

근데, 때에 맞춰 물주니 마치 자식을 키우는듯한 그런 느낌도 받았고 이 아이들이 항시 푸른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며 길러야겠다 바로 그것도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유래혁님께서는 반짝이는 삶의 순간을 포착하는 포토그래퍼이다. 2019년 독립출판물 인터뷰 사진집 <What's your enemy>로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2023년 사랑과 사람에 관해 남긴 수많은 기록들을 모아 데뷔 7년만의 첫 산문집 <당신과 아침에 싸우면 밤에는 입맞출 겁니다>를 선보인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부디 창문을 열고 기꺼이 밤을 들여봐ㆍ지칠 때가 오거든 숲에 가자고 해줄래ㆍ서로에게 나무를 심고 다음 날엔 잊어버리자ㆍ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등 총 4파트 239쪽에 걸쳐 이 세계의 빛나는 곳곳에서 우리들에게 빛나는 러브레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러브레터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을 힐링시켰고 안정화시켜줬다.

특히,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보내주시던 사랑의 그 한마디 한마디가 요즘같이 지쳐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다독여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나도 절로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유래혁님께서 저술하시고 <북로망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으며, 이어서 저자의 두번째 산문집도 기다려졌다.

그리하여, 저자께서 세계 여러 곳에서 부치는 러브레터들을 다 받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나는 세상 모든 사랑이 한날한시에
서로에게 쏟아져 내리는 장면을 보고싶구나.

밤하늘을 가득 메우며, 비처럼 내리는 유성우에
나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고 싶구나.(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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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씽킹 - 단순한 생각을 멋진 아이디어로 성장시키는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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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챙겨야할 중요한 내용은 깊이 생각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가볍게 스쳐가는 방법이 좋다.
중요한내용만 생각하려면 생각의 뼈대가 필요하다.
하루 15분이라도 할애해 생각하라.
그래야 작은 바람에 흔들리지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 (24~25쪽)"

나는 윤태성님께서 저술하시고 <시크릿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미라클 씽킹>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단 하루 15분이라도...

반드시 챙겨야할 중요한 내용들은 깊이 생각하자! ...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윤태성 카이스트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교수님께서는 <서비스 이노베이션>, <인공지능 특허전략> 등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주제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좋은 생각은 습관에서 나온다ㆍ생각의 틀을 깨고 균형을 맞춰라ㆍ미라클 씽킹 창조적 생각의 조화를 만든다 등 총 3장 243쪽에 걸쳐 쥐어짜지않고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기적의 생각습관을 기르게해주시고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일찌기 데카르트는 인간자체가 생각하는 존재라고 얘기했듯이 인간에게 있어 생각은 불가분 관계에 있다.

이러한 생각이 철학을 낳았는데, 정말 철학을 떠나서도 인간은 평생 생각하며 살아가야할 존재라고 생각된다.

근데, 생각도 그냥 단순한 생각에만 머무는게 아니다.
멋진 아이디어, 창조적 성과물을 도출시키는 기적의 생각인 것이다.

미라클 씽킹...
기적 생각...

아~ 정말 요즘엔 생각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인간이 달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으로 실현되었다.
손에 들고 다니는 전화기를 생각하다보니 핸드폰이 개발되었다.

이렇게 생각의 결과물들은 인간을 성장시켰고 편리하게 해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의 독서는 의미가 있었다.
특히, 기본적이고 소박한 질문이 좋은 질문이다ㆍ생각과 생각을 이을 때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ㆍ다양한 프레임을 활용해 생각의 줄기를 만들어라 등의 말씀들이 확와닿았다.

그래서,나는 윤태성님께서 저술하시고 <시크릿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기적의 생각습관을 갖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일상생활이나 사업에서 문제를 극복하고 살아남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버리고 미라클 씽킹을 새로운 습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라클 씽킹을 반복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235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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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말하는 Z세대의 모든 것
박다영.고광열 지음 / 샘터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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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보고 Z세대의 눈이 높다고 말한다.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라고도 한다.
하지만 Z세대는 기성세대를 말이 안통하는 꼰대라 생각하게 되고 갈등이 발생한다. (19쪽)"

나는 박다영ㆍ고광열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샘터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Z세대가 말하는 Z세대의 모든 것>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Z세대와 기성세대간에는 기본적인 입장차이가 있구나 이 간극을 좁히기위해 서로가 노력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박다영님께서는 Z세대 2000년생으로 고려대 경제정책학과에 재학중이다. 
각종 대외활동을 하면서 1990년대 후반생부터 2010년대생까지 다양한 면령대의 Z세대를 만났고 그들의 Z세대에 대한 진짜 생각을 들었다.

고광열님께서는 1992년생으로 고려대 경제정책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중이다. 
기성세대에 입문한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로 Z세대에 대해 공부한다.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MZ세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Z현재의 일반적인 특징ㆍZ세대의 사고방식 가치관ㆍ코로나시대 Z세대의 생활ㆍ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 등 총 4장 291쪽에 걸쳐 Z세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을 솔직담백하게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얼마전 밀레니얼 세대에 해당하는 30대 후반의 남녀 여러명과 대화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근데, 놀랍게도 그들도 요즘의 Z세대에 대해 잘모르겠다고 하는게 아닌가!

밀레니얼 세대조차 Z세대에 대해 잘모르겠다 하니 정말 Z세대는 정녕 외계인이라도 된단 말인가! ~

그런 의구심을 갖고서 이책을 읽게되었는데 이책은 M세대와 Z세대인 두분 저자의 공저인 책이다.

그래서, 더욱 균형잡힌 시각에서 저술되어 Z세대를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해주셨고 이에 참으로 유익했다.

특히, 평생 직장은 없고 지금의 직장도 언젠가 떠날 수 있는 거쳐가는 정거장이라고 생각하는 Z세대가 많다는 이야기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또한, Z세대안에서도 세대가 나눠진다는 이야기도 의외였다. 게다가 코로나19가 터진후 입학한 20학번 이후 대학생들은 학교ㆍ 선후배ㆍ동기에 대한 애정도 갖지않고 있으며, 이에 코로나19를 겪은 Z세대에게 코로나 전만큼 선후배간 문화를 바래서도 기대해도 안된다하니 씁쓸한 생각만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 통해 막연하게 알고있던 Z세대에 대해 잘알게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박다영ㆍ고광열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샘터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M세대가 바라보는 Z세대, Z세대본인이 직접 말해주는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Z세대는 자신의 시간을 더 투자해서라도 자기계발 활동을 하며 성취감을 얻는다. 회사가 자기계발을 위한 수단을 지원해준다면 기꺼이 업무역량을 키울 의지가 있다. 회사와 Z세대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되는 셈이다. (291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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