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순간패턴 200 - 핵심패턴만 담은 실전 독학서
오가와 카즈에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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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에서 다년간 쌓은 실제비즈니스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원어민저자가 골라뽑은 활용도 200%의 문장들로 비즈니스 일본어를 효율적으로 익히세요. 패턴책은 결국 예문의 차이가 컨텐츠의 차이입니다. (8쪽) "

나는 오가와 카즈에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순간패턴 200>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책에서는 패턴글귀를 제시하고 그밑에 비즈니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예문들을 4개씩이나 수록하는 것은 물론 도전실전회화의 예문들도 제시하여 바로 바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게재하였다.

무릇 일본어뿐만 아니라 외국어를 학습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예문들을 많이 아는데 있다. 이는 대표적으로 영어도 마찬가지이듯이...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 제시하는 예문들만해도 1,000개가 가깝고 거기에다가 도전실전회화의 예문들도 익힌다면 어느 정도는 비즈니스 일본어회화는 능숙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꼭써야할 일본어패턴들을 수록했는데 이 패턴들만 제대로 익힌다면 막 첫걸음을 뗀 일본어 왕초보들도 누구나 비즈니스 일본어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하시니 264쪽에 달하는 이책만 잘익히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거기에다가 우리말 1회 + 일본어 2회 녹음한 MP3 CD와 일본어 귀를 만들어주는 청취훈련용 MP3도 제공되어 청각훈련을 하고 암송하는데 넘넘 도움되었다.

글고 이책에서 소개된 저자의 블로그 및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중상급의 일본어회화 실력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겠다고 판단되었다.

그리하여 막 첫걸음을 뗀 일본어 왕초보분들은 물론 비즈니스 일본어회화를 능숙하게 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이책으로 꼭공부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 문득 생각나네...
아리스토텔레스가 하신 다음의 말씀이...
이는 외국어들은 물론 모든 학문을 익히는데도 마찬가지이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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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 불평등에 분노하는 밀레니얼, 사회주의에 열광하다
헬렌 레이저 지음, 강은지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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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중 아주 소수만이 자본주의의 과실을 누릴 수 있다면 풍요한 기술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우리를 지속시켜줄 가능성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미래와 충돌하기전에 자본주의의 페달에서 발을 떼자. (76쪽) "

나는 헬렌 레이저님께서 저술하시고 글담출판사에서 출간하신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사실 자본주의도 모순점이 있다.
병폐도 많다.

빈익빈 부익부로 대변되는 심화되는 빈부격차
소수만이 독점하고 많은 다수가 극빈층에 허덕이고 있다
대마불사로 대변되는 대기업들의 비정상적인 불패신화
중소기업들의 끝없는 추락

특히, 지구상의 가장 가난한 절반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부를 단 8명의 사람이 소유하고있다니...

충격 충격 대충격이 아닐 수 없다.

예를들면, LA레이커스 구단의 부사장이며 공동구단주인 왕년의 농구스타 매직 존슨은 1991년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에이즈공포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는 30년가까이 건재하고있다.
아니 에이즈에 감염되면 최소 8~10년내에 무조건 사망이라던데 그는 건강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여러가지 변종 HIV에 대한 백신을 혼합해 복용하는 방법인 복합약물요법이다.

이렇게 복합약물을 처방받은 에이즈환자들은 매일 수십알의 약을 식전에 식사중에 식사후에 나눠서 복용해야한다.

그러나, 이방법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600만의 에이즈환자들중 불과 44만명이 치료받고있다. 메직 존슨을 포함하여...

나머지 556만명은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의 저개발국가들이나 아시아의 빈민환자들은 제대로된 치료도 못받고있다.

대다수의 자본주의국가들이 자국국민들을 잘살게는 못할 망정 제대로된 치료도 못받고 사망케하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고 살 수 있게했다고 떠들고는 있지만 가장 기본인 난치병에 단지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하루하루를 낙없이 살아가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에 우리나라도 CT나 MRI 검사 등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보고있지만 배부른 철면피의사들이 반대하고있다니 대다수 국민들도 분개하고있다.

근데, 사회주의국가의 의료제도는 국민의 의료비부담은 무료이고 국가가 부담하는데 국민모두가 균등한 의료혜택을 받는다.

이렇게 의료제도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차이가 나는데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담보하는 의료제도는 전세계인들이 다 누려야할 보편적 가치이기에 자본주의도 사회주의에서 본받고 타산지석으로 삼을 것은 과감히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이책은 호주출신의 라디오진행자 겸 저술가이신 헬렌레이저님께서 90년이후에 태어난 밀레니얼세대들이 왜 가난하고 또 일부에서는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난하는지 267쪽에 걸쳐 잘설명해주고있다.

이책을 읽고나니 자본주의는 실상 위기를 겪고있다고 생각되며 이에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모순점들을 과감히 뜯어고치는 일대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밀레니얼세대분들께서는 물론 자본주의의 모순점들에 대해서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자본주의...
이도 그자신이 위기라는걸 심각하게 느껴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세상에 영원불멸한 것은 없기에...
단점과 문제점들은 과감히 고치고 개선시켜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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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한근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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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울리려면 필자는 울면 안된다. 자신이 다 울어버리면 독자들은 울 여지가 없다. 감정의 과잉보다 절제가 중요하다. (79쪽) "

나는 한근태 한스컨설팅대표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과유불급>를 읽다가 허영만화백께서 하신 위말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래서 작가분들이나 만화가분들께서는 힘드신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언젠가 독자께서 박범신작가에게 여쭤봤다.

"작가님께서는 주인공들을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시지않으신가여? "
라고 여쭤봤더니
박범신작가께서는
"그것은 작가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소설속 주인공이 거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작가의 감정은 절제하며 소설을 써야한다."
그렇게 말씀하셨던게 생각이 난다.

이책에서는 가수 조용필씨나 이승철씨도 감정을 지나치게 발산하지말고 절제하며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물론 팬의 입장에서는 그분들의 열창에도 열광했지만 그분들께서 데뷔 한참 지나서 하신  말씀들을 들어보니 아 감정의 과잉보다는 절제가 더 중요한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책의 저자이신 한근태대표님께서는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근무하신후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 국내 유수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명쾌한 강의를 하시는 분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리하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라는 책을 출간하셨는데 이책도 참으로 인상깊게 유익하게 잘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책도 아주 흥미롭게 아주 잘읽었다 ~ ^^*

정말 이책을 읽고나니 과식, 과음, 과로, 폭음, 폭식 이런 것들이 얼마나 건강을 해치고 몸에 안좋은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

그래서 모든지 모자란듯 적당히 100%가 아닌 약 70~80%만 먹고 마신다는 기분으로 식생활도 하고 과로하지않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 ^^*

그리하여 이책은 넘 넘치게 과하게 하시는 분들은 물론 적당히 적절히 채우며 인생을 살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조금 비어있는 완충지대를 만들라는 저자의 다음의 말씀이...

"가득 찬 것보다는 조금 빈 것이 좋다.
뭐든 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채우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틈을 만드는 일이다. (66쪽) "

#과유불급 #한근태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
#조용필 #이승철 #허영만 #박범신 #과음 #과식 #과로 #폭음 #폭식 #독자 #필자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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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 조선셰프 서유구 이야기
서유구 외 지음 / 자연경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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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달래는 젊은 여인을, 연분홍 진달래는 중년여인을, 보랏빛 진달래는 할머니를 상징한다고 한다. 거친 바위틈에서 피어나는 흰진달래는 임금이 계신 북쪽을 향해서 핀다고해서 충신을 상징한다고 한다. (43쪽) "

나는 곽미경님께서 저술하시고 풍석문화재단에서 출간하신 이책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말 같은 진달래꽃이라해도 이렇게 다른 이미지를 투영하고있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쁜히 즈려밝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흘리오리다~~"

위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중 한분이신 김소월시인의 명시 진달래꽃이다.

고교 국어시간에 이시를 배우면서 참 훌륭한 시이고 이에 김소월시인께서는 천재중의 천재시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글고 풍석문화재단은 풍석 서유구선생의 뜻을 기리기위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풍석학술진흥연구사업>을 통해 <임원경제지> 및 이를 기반으로한 전통음식복원 및 현대화사업의 결과물들을 출판하고 계시다.

그리하여 이책은 그다섯번째 책으로서 조선 및 중국과 일본의 서적을 참조하여 당시 음식문화를 식재료, 익히거나 찌는 음식, 음료, 과자, 채소음료, 고기와 해산물, 조미료, 술,절식으로 구분해 담아내고있다.

와~ 우리가 흔히 보는 매화, 유채, 복숭아꽃, 소나무꽃, 해당화, 장미, 연꽃, 찔레꽃,미나리꽃, 상추꽃, 맨드라미꽃, 가지꽃, 부추꽃,국화꽃은 물론 부들, 치자꽃, 부용화들도 전병, 도넛, 쌈밥, 볶음, 장아찌, 파김치식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고 한편으론 해먹고싶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은 우리의 꽃음식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덕이 있는사람은 스스로 말하지않아도 사람이 따름을 비유한 다음의 말씀이...

"도리불언하자성혜라하여 복숭아와 자두는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하지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나무밑에는 저절로 길이 생긴다는 뜻이다. (7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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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수 박사 토지 투자, 모르면 하지 마!
구만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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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의 소유권이 국가나 지자체에 있으면 구거점용허가를 받아야하고, 구거소유자가 한국농어촌공사인 경우에는 목적외 사용승인을 받으면 된다. 사용료는 1년에 개별공시지가의 0.5 ~ 5% 정도라 부담은 없다. (쪽) "

나는 구만수박사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i에서 출간하신 이책 <구만수박사토지투자모르면하지마>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위내용은 지적도상에 도로와 접하지않은 토지인 맹지가 도로와 접하게 하기위한 맹지탈출방법중 구거점용방법을 설명한 것인데 아 나는 여기서 깜짝 놀라고말았다.

아니 구거점용사용료로 연간 개별공시지가의 몇%에 해당하는 돈을 내야한다니...

난 정말 몰랐었다.
이는 이책 <구만수박사 토지투자, 모르면 하지마>를 통해서 첨 알게된 사실이다.

구박사님께서는 맹지탈출방법으로 이외에도 사도개설, 진입도로개설, 지역권 설정, 국유지점용, 주위토지통행권 등도 제시하고 계시지만 정말 그러고보면 맹지는 애시당초에 사지도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절실히 들었다.

이런 깊은 내용들까지 알려주시니 구박사님께서는 정말 토지전문가중의 전문가란 생각도 들었다~ ^^*

글고 이책은 토지투자를 잘못해 피해본 사례들, 이런 토지들은 무조건 피하라는 다양한 사례들은 물론 독자의 재산을 지켜주는 토지투자의 기술들까지도 자세히 설명해주고있다.

그리하여 각종 도표와 약도, 그림들은 물론이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부동산 종합증명서 등 지적 공부들까지 다 동원하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잘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토지투자에 성공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도로와 가까이 붙어있다고 모두 잭팟이 아니시라면서 설명해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난 평소 접도구역의 투자성에 대해 무척 궁금했는데 역시 구박사님께서는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다...

"접도구역은 건축물의 건축 등 개발이 불가능하므로 투자용으로 매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35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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