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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샤갈 97세, 피카소 91세 등 색채활동을 왕성하게 한 화가들은 비교적 장수했다... 색채심리도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색채 심리 도감>
2021-08-30
북마크하기 ●자식들은 따뜻한 밥, 어머님은 찬밥을 드셨다니... 눈물이 난다...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2020-07-18
북마크하기 ★고은,신현림,랭보,예이츠,네루다,아폴리네르.. 아침에 만나는 영혼의 시들이 나를 울렸다.. 아침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침 시>
2016-10-11
북마크하기 서시, 참회록에 다시 흠뻑 빠지다... 필사의 즐거움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필사의 즐거움 :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2016-03-15
북마크하기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함민복, 황동규, 헤세와의 만남...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2015-10-18
북마크하기 ★청춘... 아! 그시절로 돌아가고파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청춘>
2013-02-28
북마크하기 ★하상욱시인의 <서울 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서울 시>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