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
가브리엘 웨스턴 지음, 김성훈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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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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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부학에 관한 책으로, 의학적이고 해부학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저자인 의사 선생님께서 의대생 시절부터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의학을 배우면서 걸어온 여정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인문학 출신의 외과 의사분이 쓴 책인데요.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에, 의학에 대한 흥미를 느껴 여러 가지 과학과 수학, 물리학 등의 시험을 통과하고 런던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현재는 영국 왕립외과의사협회에 등록된 가브리엘 웨스턴이라는 여성 의사 선생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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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있는 여러 부위인 뼈, 성기, 창자, 자궁, 허파, 피부, 가슴, 콩팥, 뇌, 간, 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체 부위를 하나씩 다루면서, 의사가 직접 쓴 해부학에 관한 내용과 우리 몸에 대한 여러 가지 소회를 마음껏 풀어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여러 가지 해부학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해부학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인 기본 과학 지식까지도 함께 얻을 수 있었고요. 그 안에서 의사가 이러한 신체의 여러 소재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이나 해부학 지식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전수해 주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책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를테면 피부에 대해서 다루는 6장에서는 '수포성표피박리증' 이라는 질병을 겪는 환자의 고통과 그것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설명이라든지, 피부와 우리 몸의 방어 체계에 관한 내용, 그리고 피부와 접촉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의사로서의 식견을 드러내는 부분 등등 우리가 해부학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많이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의학이나 해부학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과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이기도 하고, 인문학적인 고찰과 소회가 드러나는 부분도 내용에 많이 배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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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올해 최고의 책이라고 호평을 남길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가디언과 옵서버의 추천 도서이기도 한 책입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과학의 길만 걸어온 이공학도들이 쓴 책이 아니라 인문학을 전공하고 그 이후에 의사가 된 분이 쓴 책이다 보니, 조금 더 문과적인 시선(?)으로 과학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남모를 문과의 따뜻함이 느껴져서였을까요....? 우리 주변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과 일들을 우리 몸의 장기와 각 신체 부위에 연결 지어서 설명하는 부분도 꽤나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과학 지식과 자신의 경험과 당시의 상황을 함께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표현과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었고, 저는 한 명의 독자로서 저자에게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어 내려나갈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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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
김학재 외 지음 / 책밥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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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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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단순히 여행하고 잠깐 한두 번 다녀온 분들이 쓴 책이 아니라,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치열하게 적응하고 실제로 도쿄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다섯 분이 쓴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행객의 시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일본의 모습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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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책은 [도쿄 인사이트 산책] 이라는 책인데요.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여러 가지 생각이나 사고방식, 그리고 그들의 행동 양상에 대한 측면은 물론이고, 도쿄라는 도시 안에 있는 여러 장소와 점포, 랜드마크 등을 함께 소개해 주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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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넘길 때마다 이미지 자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풀 컬러로 된 이미지가 거의 모든 장마다 배치되어 있어서 글만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책장을 넘기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도쿄의 실제 모습과 여러 장소를 이미지로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여행 가이드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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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 가운데 하나인 ‘오모테나시’처럼 일본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본의 문화로 자리 잡은 여러 가지 개념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는 등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일본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넘어 그곳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일본을 여행할 때 눈에 보이는 건물이나 음식, 관광지만 보는 것과 그 사회의 문화와 사람들의 사고방식까지 함께 이해하면서 바라보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경험일 텐데요. 그런 부분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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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지가 워낙 많다 보니까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동안 마치 실제로 일본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말 잠깐이지만 마치 일본에 와서 거리를 걸어 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런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실제로 공기를 마시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 독자들에게 도쿄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가볼 만한 장소들과 행사들은 물론이고, 오랫동안 도쿄에서 생활한 분들이 바라본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화적인 특징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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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롯폰기의 모리 미술관에 대한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 안에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떤 부분을 바라보고 어떻게 감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책을 읽고 있는 그 순간에도 마치 실제 미술관에 와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처럼 굉장히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느냐의 여부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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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최근에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 게임 등에 관심이 많이 생긴 상황이어서 더욱 친근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저는 일본에 직접 가보지도 못했고, 도쿄를 한 번도 방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도쿄라는 도시를 간접적으로 접하고, 실제로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넘나 좋았습니다. 일본과 도쿄를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도쿄의 여러 장소와 문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만나보면서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는 듯한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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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
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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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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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명사들의 명언집이나 명언 모음집들이 나오고 있죠. 그중에서도 저는 가톨릭 신자이다 보니까 성경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성경 속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인물인 솔로몬 왕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삶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서 솔로몬이 전해주는 77가지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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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 강사이신 신동운 선생님께서 쓰신 이 책은 솔로몬의 명언과 그 명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는 물론이고,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솔로몬의 지혜와 그 지혜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고요. 책 안에는 ‘통찰과 메시지’라는 부분도 있는데, 바로 이 부분에서 앞에서 소개한 명언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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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말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오늘의 한 줄’이라는 부분에서는 하나의 테마를 마무리하면서 명언이 될 만한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선’이라는 부분도 있어서, 솔로몬의 말씀을 100가지의 명언으로 정리해서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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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가 굉장히 산뜻하고 초록빛깔의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는데요.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을 가끔 만나보신 적 있으시죠? 이 책이 바로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가끔 보면.. 뭔가 삭막하거나 교수님이 자신의 논문 내용을 그대로 실어놓은 것 같은 딱딱하고 건조한 느낌을 주는 책이 있는데 그런 책이랑 정반대에 위치해 있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마음챙김을 할 수 있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면서 현대인들에게도 충분히 적용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친 현대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엄선해서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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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우리에게는 교만을 가장 경계해야 하고, 부지런하게 일해야 하며 게으르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겉모습에 속지 않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것, 참된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헛된 인생에 대해 다시 돌아보면서 주어진 오늘을 즐기는 지혜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솔로몬은 아주 오래전의 인물이지만, 그가 전해주는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대입해 보더라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인간관계나 삶의 태도, 욕심과 교만, 근면함과 게으름, 그리고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까지도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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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 책은 뭔가 한적하고 조용한 주말에 집에서 디저트를 곁들이면서 천천히 읽어볼 만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도서라고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면서 잠시 멈춰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솔로몬이 전해주는 오래된 지혜를 통해 오늘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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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900+ 완성 기본서 ㅣ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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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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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공부하는 데 중요한 것은 그냥 영어를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토익 시험의 각 영역별 유형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문법이라면 토익에 실제로 등장하는 문법 내용을 거의 전부 가지고 있고요. 그 문법 내용에서 독자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책을 통해 공부한다면, 토익에 등장하는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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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문법책은 문법 내용 자체를 설명하는 데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문법 내용을 설명하면서도 진짜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처럼 시험에 자주 나오는 헷갈리는 문법이나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함께 알려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빨간색 글씨로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공부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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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에서 나온 이 책은 실질적으로 토익에서 크게 리딩과 리스닝 두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출제되는 문제들과 그 안에 등장하는 다양한 유형들을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 유형에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먼저 이론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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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론만 공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실제 시험지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론을 공부한 다음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최서아 선생님의 [서아쌤의 토익 비밀 과외]는 기존의 토익 교재와 달리 2026년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되어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현재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시험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최신 기출의 흐름을 반영한 교재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수험생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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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제에 대한 강의도 QR 코드를 스캔해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책으로 문제를 풀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유튜브를 통해 해당 강의를 함께 볼 수 있으니까, 혼자 책만 가지고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문제를 풀고 바로 강의를 통해 해설과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토익 교재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제들의 경우에도 여타 교재들과 비교했을 때 문제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전체적인 완성도 역시 높은 책이었어요. 실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구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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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눈여겨 볼 만한 이 책의 장점은 중간중간에 배치된 ‘서아쌤 비밀 Tip’이라는 코너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문법이든 회화와 관련된 부분이든, 이 책의 저자이신 최서아쌤께서 수험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과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들을 따로 정리해 놓았고, 선생님이 수험생에게 직접 알려주는 비법이나 주의사항을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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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이라는 특성상 정보량이 많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가독성을 최대한 살려서 구성한 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익 교재는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책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면 공부하는 데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독자가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유는 내지 디자인에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책 곳곳에 박스나 도표가 들어가 있고,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이나 색깔 펜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독자의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편집과 디자인에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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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토익을 다시 봐야 할 때가 되어서 한 권으로 토익 공부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2026년 최신 개정이 된 [서아쌤의 토익 비밀 과외] 를 만나보게 되어서 이 책으로 함께 공부를 해볼 예정입니다. 토익의 이론부터 실제 문제와 모의고사, 최신 기출 경향, 선생님의 비밀 팁, QR 강의까지 한 권 안에 상당히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토익을 한 권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토익에 필요한 내용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공부를 완벽하게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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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 -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뇌과학
가토 토시노리 저자, 박은주 역자 / 링크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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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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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뇌를 진단하고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일본의 뇌의학박사 '가토 도시노리' 박사님께서 쓴 책인데요. 현재 쇼와의과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뇌의 학교]의 대표를 맡고 계신 분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뇌에 관한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의사가 된 이후에도 꾸준히 뇌를 연구하고 계신 분이 쓴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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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인데요. 전반적으로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굉장히 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을 다루는 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분위기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표지부터 상당히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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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인지과학과 인지심리학 등 뇌와 관련된 여러 분야를 접목해서 살펴볼 수 있는 아주 과학적인 책이면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과학서적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뇌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독자가 지나치게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뇌와 인간의 행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비교적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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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용이 굉장히 신선했어요. ‘괴롭힘의 충동성은 뇌의 산소 부족과 관련이 있는가’라는 부분에서는 ADHD 학술대회에서 다뤄진 내용부터 수면 부족, 밤에 발생하는 무호흡과 같은 요소들이 충동성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에게는 왜 이성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지, 그리고 ‘가해 모드’란 무엇이며 이것이 미숙한 뇌 상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내용도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라는 질문을 넘어, 타인을 괴롭히거나 공격하는 행동이 나타날 때 그 사람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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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전문가가 직접 보여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한 설명도 책 곳곳에 담겨 있는데요. 일명 ‘가해 모드’라고 불리는 가해자의 태도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들의 시야는 어떠한지, 질투심은 어떠한 방식으로 나타나는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의 머릿속에는 어떤 풍경이 그려지고 있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즉,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말이 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공격하는 비친교적이거나 이상한 사람들의 머릿속 구조가 일반적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수많은 내용을 실제 뇌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의 행동을 단순한 인성의 문제를 넘어서 과학적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 인지적인 작동 방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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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중간중간에는 중요한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아서 핵심적인 내용을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주목하기 편했어요. 또 뇌와 관련된 단면도를 함께 보여주면서 해당 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글로만 읽을 때보다 뇌의 구조와 각 영역을 훨씬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과학적인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이러한 시각 자료가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용어나 복잡한 뇌의 구조를 글로만 설명했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도 그림과 단면도를 함께 보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을 따라가는 데 부담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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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측면에서 심리학은 물론이고 인지과학과 신경과학까지 넘나들면서 인간의 행동과 뇌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대중과학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뇌 전문가가 오랜 기간 연구하고 실제로 수많은 뇌를 진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의 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해모드를 유지하는 행동과 심리, 뇌의 작동 방식을 터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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