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 - 하루 30분, 어느새 토익 VOCA 완성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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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TOEIC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책이 드디어 신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토익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스타 강사인 서아쌤의 토익 시리즈로,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라는 복합 어휘책입니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토익 비밀과외 START, 토익 비밀과외 기본편에 이어 이번에는 기출 복합 어휘책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 30분씩 8주 동안 꾸준히 공부하면 토익 어휘를 사실상 이 책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토익독학용 책입니다.

토익을 준비할 때 특히 단어장은 많은 책을 봐야 고득점이 나올 것 같지만, 저는 영어강사로서 사실 단 한 권만 확실하게 마스터해도 토익 900점까지는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그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토익 전 파트의 최신 기출 정답 어휘가 모두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1500제 문제 풀이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돋보이는 장점입니다.

대다수의 단어장들이 ‘단어만 나열’하는 형태라면, 이 책은 단어 + 기출 문제를 동시에 풀어볼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럽게 기출 문항에도 익숙해질 수 있어, 단어장과 RC 문제집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실제 토익 기출을 기반으로 만든 문제들이 함께 실려 있어, 단어 암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출 경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전 감각까지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 공부와 문제 풀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도 좋은 단어장들이 존재하지만, 단 한 권만 선택해야 한다면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의미를 유연하게 파악해야 하는 단어들에 대해서는 이미지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예를 들어, considerable이라는 단어는 ‘상당한’이라는 의미의 형용사인데, 이 책에서는 단순 의미뿐 아니라 put in considerable effort, expect considerable upturn 등 실제 기출에서 등장한 표현을 그대로 수록하여, 단어 암기뿐 아니라 실제 토익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만 완전히 마스터한다면, 토익 어휘 영역에서는 누구나 고수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전 테스트 리스닝 파트에서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MP3를 듣거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단어장보다 조금 더 두툼한 구성으로, 많은 단어·기출 표현·문장 학습까지 한 번에 가능한 매우 유익한 토익 실전형 어휘책입니다. 토익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리얼로다가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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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힌 평생 또렷한 정신으로 사는 방법
데일 브레드슨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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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최신 신경과학 연구를 폭넓게 담고 있는 이 책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이 강력 추천한 도서로,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신경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데일 브레드슨 교수님의 책입니다. 저자이신 브레드슨 교수님은 듀크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최고 과학 책임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진짜 전문가라는 점, 그리고 신경과학계에서 ‘진정한 석학’이라 부를 수 있는 분이 집필한 책이라는 점에서 큰 신뢰감을 줍니다.

이 책은 무려 500페이지가 넘는 두께를 자랑하며, 손에 들었을 때 사전을 연상케 할 만큼 묵직합니다. 그만큼 방대한 최신 연구와 풍부한 사례가 담겨 있어 ‘뇌과학의 총집합’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목차만 보더라도 상당히 신선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해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뇌가 좋아하는 운동, 뇌 건강의 미래, 독성 물질 속에서 살아남기, 뇌를 늙게 만드는 것들, 늙지 않는 뇌의 특징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섭취하는 음식이 뇌에 어떻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하는지 세세하게 짚어 주고 있습니다.

채식주의가 왜 뇌에 유리한지, 단백질은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장내 미생물이 왜 중요한지, 신경 퇴행을 어떻게 조기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미래의 뇌 건강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역노화 가능성 등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를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여러 글로벌 연구팀의 결과들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인간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부이자 핵심 기관이라 할 수 있는 ‘뇌’를 어떻게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500페이지 안에 촘촘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중요성은 단순한 교양서를 넘어서,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일상과 건강을 바꾸는 실제적인 바이블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특히 생활 습관과 식품이 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관한 파트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떤 습관이 뇌에 나쁜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섭취 습관과 일상적인 행동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깨닫게 해 준 대목이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전반에 대한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강조해 온 설탕의 유해성, 장내 염증 유발 문제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식생활 트렌드와 뇌 관련 이슈들 역시 폭넓게 다룹니다. 지금까지 여러 저자들이 뇌과학 도서를 출간해 왔지만, 이 책처럼 방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아우르는 책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2025년 기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그리고 아마존 평점 4.5점을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입니다. 최신 신경과학이 제시하는 실제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가장 충실하게 담아낸 책으로서, 만약 2025년에 뇌과학 책을 단 한 권만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이 책이 그 ‘압도적인 후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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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그림으로 읽는 경제 - 투자의 초석을 쌓는 부자 수업
김치형 지음 / 포르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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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경제TV 김치형 앵커님이 그림과 경제를 접목하여 매우 흥미롭고 교양적으로 풀어낸 도서인데요. 한국경제TV 앵커이자 MBC 라디오 주말 김치영의 뉴스 하이킥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경제TV에서 15년간 기자 경험을 쌓은 베테랑 언론인입니다. 이런 그의 경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서양화 감상과 경제 교양 지식을 동시에 담담하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도서라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주는 책이었다고 봅니다. :)

책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폭력, 노동, 미국 건국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감자 이야기, 그로 인해 발생한 아일랜드인의 비극, 비너스 그림을 통해 살펴보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화폐 이야기 등 다양한 시대와 국가를 넘나드는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역사 속에서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제 사례들을 예술 작품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힐링돼요 ^^

세계사적 사건과 현대의 경제 개념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설명되어, 고정된 한 시대만 읽는 기존 경제·역사 도서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중세 시대 배경의 이야기뿐 아니라, 현대 미국 금융 시장에서의 뱅크런 사태, 그 속에서 활약했던 월가의 JP 모건 사례까지 포함되어 있어, 시대를 교차하면서 넘나드는 경제 지식을 넓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2~3 페이지에 한 번꼴로 그림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독자로 하여금 평화롭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예술 감상 자체의 즐거움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인류의 경제적 발자취와 역사적 흐름을 함께 바라보며 세상이 돌아가는 과정과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경제와 관련된 기본 개념과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도서입니다. 그림과 경제의 조합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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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망상 - 잘못된 믿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조 피에르 지음, 엄성수 옮김, 김경일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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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캘리포니 주립대 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법의학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 피에르 교수님의 저서로, 표지에서도 드러나듯 잘못된 믿음이 어떻게 생성되고 왜 우리의 뇌가 진실보다 거짓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지나친 자신감, 강화된 확증 편향, 혼탁한 정보, 동기화된 믿음, 허위 정보 산업, 통제 불가능한 음모론, 헛소리 등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왜곡 현상들이 어떻게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확장되었는지를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조현병 환자와 같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이러한 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론적 배경, 정신의학적 분석을 함께 설명해줍니다.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정신과 의사가 그 사례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며 ‘아, 이런 경우는 이렇게 해석되는구나’라는 이해를 돕기 때문에, 독자로서는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듯한 느낌으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례 설명 중에 처음 접하게 되는 이론이나 법칙들이 매우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독자로서 받아들이는 정보의 밀도가 다른 책들보다 훨씬 높고, 내용 또한 깊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깁니다. 책은 무려 4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이지만, 약 10개의 챕터로 나뉘어 내용이 너무 길지 않게 긴박감을 짜임새있게 구성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

책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더닝 크루거 효과, 확증 편향과 같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신뢰하는 정보에서만 근거를 찾는 현상’이 어떻게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리고 이러한 심리적 오류들이 사회에서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고 어떤 위험성을 지니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정보와 개념을 설명할 때마다 미국 사회에서의 실제 사건, 문화적 사례, 정치·시사적 맥락 등이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한국인 독자로서도 미국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들과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단순히 ‘이런 현상이 있다’고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존 인물들의 현실적인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함으로써 이러한 정신과적 문제들이 책 속 이론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실적 사건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하나의 정보가 트렌드처럼 파도치며 사회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론과 심리학적 해석을 기반으로 현대 사회의 집단적 왜곡 현상을 분석한 조 피에르 교수의 '집단 망상' 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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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뒤흔드는 신인류의 등장 - 의미와 보상을 동력 삼아 성장하는 밀레니얼 리더 서가명강 시리즈 43
이찬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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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서울대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의 강의를 접할 수 있다는 테마로 시작해 지금까지 수십 권이 이어지고 있는 ‘서가명강’ 시리즈의 신간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이찬 교수님의 저서입니다. 이찬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센터장, 평생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인재 개발 교육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갖게 합니다.

서가명강 시리즈는 이전에도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님, 서울대 로스쿨 이호원 교수님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해 왔고, 항상 높은 퀄리티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서가명강 시리즈는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간은 이전 책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경영과 인적 자원 개발 분야에서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인적자원개발 은 조직 내 인재의 역량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학문으로, 이 책은 그 핵심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직에서 리더와 팔로워가 어떤 역학 관계를 가지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리고 조직 안에서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과거 리더십 관련 강의에서는 ‘리더는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왔지만, 이 책에서는 오히려 사람을 확실하게 판단하려는 태도 자체가 조직의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기존 경영학에서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통찰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긍정적인 조직이 갖는 특징, 다른 조직과의 차이 등을 설명하며, 해외 심리학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실제 경영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관리자, 그리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읽어보면 도움 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인재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계자료와 다양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구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70-20-10 법칙, 디자인 싱킹, 인재 육성법 등 경영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과 자질, 공무원 조직과 일반 사기업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역시 인공지능 기술이 지배하는 미래의 모습을 설명하는 파트에서는 AI 시대의 경영 방식, 즉 인공지능과 공존하며 살아갈 미래에서 필요한 경영 관점도 제공합니다. 고품질 강의를 단 한 권에 담은 귀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서가명강 시리즈의 신간들도 자연스럽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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