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건졌다.
우연히 들른 헌책방에서 대어를 낚은 것이다.
우헤헤 이렇게 좋을 수가.
그동안 비싸서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운좋게 반값에 구매했다.
역시 헌책방엔 가끔 들러서 발품을 팔아야 한다.
흐미 기분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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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소오 2016-07-24 0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브루스 커밍스를 낚으시다니, 부럽습니다. 감축 드리옵니다 ^^

knulp 2016-07-24 09:21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다. 그저 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