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을 리뷰해주세요.
내 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
오승연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내 머리를 한대치고 가는 첫구절  [부오의 영재 마인드가 영어 영재를 키운다] 그 한마디가 지금 내 아이의 영어 현실을 진단하는 키워드가 되어주네요. 

지금 7살이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영어만은 많이 뒤쳐져있는 상태입니다. 조금 태평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제 기억을 떠올리면서 중학교때 처음 알파벳을 접해서 시작했지만 남보다 뒤지지 않았고 오히려 처음엔 늦게 접한 영어라 흥미도 꽤높아서 첫출발은 너무나 순조로웠지요. 그런 기억으로 많이 늦었을지도 모를 내 아이의 영어에 맥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때가 되면 말문트이듯이 영어에 대한 시기가 자연스럽게 오리라 생각하고 있는 태평한 엄마인데 그런 제 마인드에 변화를 주는 책이네요. 

이책은 잠재된 영재성을 깨워줄 동기유발을 해줄수있는 부모의 역할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그러기위해선 내 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아요. 마지막장에서도 아이의 지능에 맞춘 영어교육 프로젝트가 소개되는데 언어적 지능   /   논리-수학적 지능    /   음악적 지능  /공간적 지능   /  신체-운동 감각적 지능   /    자기 성찰적 지능   /  대인관계 지능   /자연친화 지능  으로 세분해서 아이의 특성에 맞는 방법이 소개됩니다. 이런 방법을 적응하려면 내 아이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것이 필요합니다 . 

총 8장으로 세분되어 있습니다.  

전 첫장을 가장 꼽고 싶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내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영재 마인드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영어에 대한 원칙을 세워야하구요. 원칙을 세우기위해선 영어에 대한 인식이 재고되어야 하구요. 그런 바탕을 마련해주는장이 바로 첫장입니다.  

영어환경의 변화를 감안한 10년후까지 바라볼수있는 장거리 영어혜안을 가질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영어 일기쓰기에 대한 장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책도 많이 나오는데 사실 영어에 대한 어느정도의 수준에 도달해야만 할 수있다고 생각했고 사실 아이문제가 아니라 제가 엄두가 안나서 보지도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소개한 영어일기쓰기는 역시 아이 수준에 맞춰 시작하면 된다고 제시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일기쓰기에 영어 알파벳 하나씩 써넣기로 시작해보렵니다.  누구나 알고있지만 영어에 대한 욕심으로 우리말을 뒷전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도 한번 더 강조를 합니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두번째장에서는 과연 그럴까하는 물음에 답하면서 영어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세번째장에서는 영어와 관련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문제점들을 풀어줍니다.  

네번째장에서는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법이 소개됩니다.   

다섯번째장에서는 장거리 영어에서 지치지  않고 오래갈수있는 가속페달 달아줄 수 있는 내용으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섯번째장에서는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영재 학습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곱번째장에서는 영어교육을 위한 부모의 마인드 경영.  

사실 어느장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 가득한 책입니다. 아이의 영어 수준 향상을 위한 어드바이스북이 많지만 이 한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부록의 토셀 모의평가 지면과 cd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책보면서 저자가 너무 부럽네요. 언제까지나 부러워하지말고 나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권하고 싶은 대상 -------------------------------------------------------------- 

책 제목에는 예비 중학생 엉마들을 위한 ~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영어 전반에 대한 생각을 심어줄수있는 책이기에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에게 설득력있는 책입니다.  

마음에 남는 구절 ---------------------------------------------------------------- 

p.  192 부모를 위한 팁 33  

영어교육에 대해 부모가 깊이 있는 새악을 갖기 위해서는 혼자 질문거리를 많이 만들고, 혼자 대답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영어, 왜 가르칩니까?" 

"좀 더 큰 세상에서 좀 더 자신 있게, 좀 더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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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사실이야? - 알쏭달쏭 상식 바로잡기
가이 캠벨 지음, 김은령 옮김 / 조선북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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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궁금해하는 헷갈리는 사실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엉뚱한 궁금증을 어디서 해결해야 할까요.
물론 이책을 보면 됩니다.
평소에 꼼꼼히 읽어둔다면 폭넓은 상식의 소유자가 되겠지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체    /  음식  /    동물     /      우주    /     문화    / 마지막에 각장에서 나온 재미난 퀴즈에 대한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상식책은 재미나지만 너무 두껍거나 지루해서 처음 몇장 보다보면 덮어버린다는게 단점이지요.
그래서 사실 전 두꺼운 책보다는 얇은 두께의 책을 좋아해요.
그런면에서 어디서든 들고 볼수있는 이책은 안성마춤입니다 
너무 장엄하게 긴 내용이 아니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는 정도의 분량이라 쉽게 읽히기도 하구요.

처음 들어보는 내용도 많아서 제겐 기존의 지식을 뒤엎기보다는 새로운 내용을 접하는 내용도 많더라구요.
어떤건 그동안 제가 아이들에게 협박용으로 잘 써먹던 내용을 뒤엎는거라 마이너스였구요.ㅋㅋ
초콜릿이 몸에 안좋다라던가 설탕이 가득한 사탕같은거 먹으면 이빨 썩어~하며 주지 않았었는데 사탕보다 복합탄수화물인 녹말과 섬유소가 가득한 빵이나 시리얼, 파스타가 더 치아에는 안좋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지루하지 않게 내용마다 조금씩 다른 퀴즈나 '아는게 힘' 에서 토막상식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그동안 아이들에게 뻐기면서 전수한 과학지식들에 플러스 알파의 힘을 부여해줍니다. 

재미있게 해박한 지식을 풍부하게 쌓을수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
아이들에게 방학 선물로 책선물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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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게 좋아 -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4
양혜원 지음, 이영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딸은 우리 가족이 모두가 인정하는 게으름뱅이입니다. 
늘 태생적 본성인가 후천성인가 하면서 상대방에서 책임전가하기위한 떠넘기기로 아이의 게으름탈출은 뒷전이 되고 말아요.
할머니가 어려서부터 오냐오냐 하면서 뭐든 받아줘서 그렇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태어나서 아기때부터 그랬었기에 어쩔수없다는 체념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였는데 이책을 보니까 일단 쉬운 방법이 제시 되니까 아이와 협상할 여지를 보여주네요.

책속에는 게으름뱅이 은결이가 나옵니다. 
뭐든 조금있다가 하려고 하지요. 잠깐만 있다가~는 게으름뱅이의 트레이드마크가 아닐까요. 물론 저도 그런점이 많거든요. 
은결이는 아침에 일어날때도, 숙제할때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모둠숙제할때도, 엄마의 부탁을 받은 심부름을 할때도 늘 조금만 더 있다가~, 이정도면 되지뭐~ 하는 맘으로 느슨한 아이입니다. 
결과는 안봐도 뻔하겠죠? 약속지키지 않고 자기 자신이 할일도 제대로 못한 신용불량자취급을 당합니다. 
엄마는 일주일단위의 단기생활계획표를 제시합니다. 
가장 지켜야할 한가지만 지키는 계획표지요.
그래도 자존심 상하는지 은결이는 하나는 너무하다며 두가지를 제시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나만 시작합니다. 
학교갔다가와서 숙제하기입니다. 하지만 몸에 밴 습관을 고친다는건 어른들도 알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조금 보다가 하고 싶어요. 마음속에서는 자신이 세운 계획표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과 조금만 놀다 하라는 두마음속에서 갈등을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고민도 잘 그려줍니다. 사실 전 우리 딸이 약속한걸 안지킬때면 나름 고민하면서 표현한 눈치보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럴때면 늘 소리치고 야단쳤었는데 그런것이 나름 아이들의 양심저울질이였나봐요. 그런것도 인정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뭐든 엄마 눈에는 다보여~ 엄마 속일생각하지말고 얼른해. 야단치기만 했었죠.
그러면 아이들은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을것같아요. 스스로 하려고 했는데 하라고 닥달하면 더 하기 싫어지는 그런느낌과 비슷하겠지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볼수있는 인내심이 부모님에게는 필요한거같아요.
은결이는 숙제하기 습관을 제대로 지키면서 뭐든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할일을 챙겨서 하게 되지요.
우리딸은 다행스럽게도 이책을 꼼꼼히 여러번 읽더라구요. 어떤 내용이였냐고 물어보니 정확하게 알고 있구요.
그럼 우리도 은결이처럼 한가지 계획을 세워볼까 하면 우스개소리로 영(0)가지 계획 하며 또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갑니다. 

책장 뒷쪽에는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우리딸은 하나도 못피해가고 모두 예스가 나오네요.
게으름탈출 팁도 주어집니다. 
게으름탈출 요리도 두가지가 소개되어있네요.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볼만해요.
양장까지는 아니지만 책이 제법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구요.
내용도 제본상태도 너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게으름을 탈출하는 방법제시로 [스스로]습관 개선법을 제시한다는것입니다. 타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다는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중요한 점이죠.

스스로 할 수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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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을 리뷰해주세요.
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
아오키 레이코 지음, 나지윤 옮김 / 나무수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스위트 인테리어 ~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인테리어 책자들이 붐처럼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 이책은 뉴욕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기위한 밑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목차를 보면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칼럼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 책은 내겐 실용도가 많이 떨어진다. 내집에 적용하기위한 아이템도 별로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뉴욕스타일이라는 점이 괴리감을 느끼게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들은 사진으로 소개된 책을 원한다. 그래야 보고 따라하기 싶고 나도 해봐야지 하는 의욕이 생긴다. 그런데 그림으로 그려진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한참 들여다봐야 한다. (물론 감각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런 책은 처음부터 찬찬히 읽기보다는 일단 내게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보게 되는데 막상 열어보면 큰 아이디어를 주지 못한다. 요즘 월간 잡지에서도 내집꾸미기나 인테리어 소개란을 보면 이책보다 훨씬 더 멋지게 알뜰하게 소개하는 부분이 많다.  잡지책보다는 더 매력적으로 보여야 성공적이지 않을까.. 

작은 책속에 많은것을 담기보다는 하나를 담더라도 독특하고 알뜰한 정보가 아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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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나라, 켈름>을 리뷰해주세요.
바보들의 나라, 켈름 -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이작 싱어의 유쾌한 고전 동화
아이작 B. 싱어 지음, 강미경 옮김, 유리 슐레비츠 그림 / 두레아이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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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소설을 접해본적이 별로 없다. 딱히 꼽으라고 하면 많이 알려진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떠오른다.  

이책은 바보들이 모인 바보들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풍자한 이야기인데 정말 통쾌하고 재미있는 멋진 풍자 소설의 묘미를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읽는 내내 그 바보들이 왜 우리들의 지금의 모습과 똑같을까 싶어 의문이 들면서 어이없어 자꾸만 실소하게 되는 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첫장에 간단 명료하게 5컷으로 배경 이야기를 요약해 두었다.   

먼저 켈름이라는 마을의 생성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지구의 생성과정이다.켈름주민의 원조는 우리 인간의 시조처럼 보인다. 원시인들이 문명화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속에서 바보들의 우두머리 그로남과 그를 추종하는 5명의 바보같은 현자들의 대화를 따라가보자. 참 그들의 대화를 듣는 과정에서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그로남은 절대 현자가 아니라는것이다. 어찌보면 인내심많고 직관력과 판단력이 빠른 우리의 지도자모습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의를 내세워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교묘한 바보일뿐이다.  우리 그 바보들의 술수에 바보처럼 우왕좌왕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중을 이끌어가는 정책과 정의라는 이름을 걸고 쏟어지는 정책들을 파헤치고 들어가보면 무엇이 대의이고 무엇을 위한 것이였을까 허탈한 경우를 종종본다. 그러면서 과연 진실이 무엇인가 파악하기위해 비밀문건이라는것이 등장하면서 또 바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책에서도 그로남이 이끄는 바보들의 정책이 실패하면서 새로운 정권이 수없이 바뀐다. 매번 바뀔때마다 진보된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또다른 욕심을 채우기위한 정책이였음이 탄로난다.  

문명화 되면서 자본주의가 등장하고 자본주의의 단점에 맞선 공동분배를 내세운 공산주의의 내용이 언급된다. 물론 그런 단어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난 이책이 정말 맘에 든다.  

어디서도 바보같은 현자들이 만들어낸 고상한 단어는 보이지 않지만 인류가 걸어온 길을 어쩌면 요렇게 명쾌하게 그려냈을가 싶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고도로 발달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우린 과연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서 탈출했다고 자신할수있을까? 

이책을 보면서 그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권하고 싶은 대상------------------------------------------------------------------ 

내 아이는 지금 7살이라 보여줄까말까 고민이다. 과연 어떻게 받아 들일까 싶어서 이고 첫장에서 과연 아이가 흥미를 보일까 싶어서이다.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단순히 재미있는 바보들의 이야기처럼 읽혀져도 좋고 어른들에게는 말그대로 풍자 소설로 읽여져도 좋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멋진 책이다.  

마음속에 남는 구절 ------------------------------------------------------------------- 

비서 슐레밀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 답하는 현자들의 모습 

p24. 슐레밀이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 악의에 찬 질문은 제국에 대한 반역이오!"~ 

~저자를 감옥에 가두고 중노형에 처해야 합니다.~ 

~"세상이 끝날때까지 풀어줘선 안 됩니다.~  

"~교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 

정말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보다는 자신들의 곤란한 입장을 피하기 위해 문제를 위한 문제제기만을  거듭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어쩌면 지금의 정치판과 똑같을까요... 

이 대목에서 그로남은 처음엔 넓은 포용력으로 모든걸 감싸안는것처럼 보이지만 또한번 슐레밀이 예리한 질문을 하려 하자 이번에는 권력으로 입을 막아 버립니다.  

모든 대목대목이 의미 없이 지나가는 곳은 없습니다. 분량은 짧지만 그 어떤 책보다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있는 무궁무진한 책.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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