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 사람없으면...
죽을때까지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구.
밥두 안먹구, 세수도 안하구, 음악두 안하구,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여기 앉아서. 계속 담배만 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니눈에 난 안보이니?

나 안보여? 난 어땠을 것 같애?

사랑하는 여자가 눈 앞에서 울고있는데...

도와줄 수 없어서... 다른 남자한테 부탁하는 난 어땠을 것 같냐구...


이 안에 너 있다.

니 맘속에 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안엔 너있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살수검객 2004-11-21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넌 알고 있니..난 말야..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생각나..바보처럼 웃게돼..파리의 연인에서 빼놓을수 없는게 마지막 엔딩에 흘러나오는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란 곡이다..유명한 명대사들 만큼이나 이 노래의 노랫말조차 파리젠느들에겐 더없는 선물일것이다..그럼 나도 파리젠느냐고?..난 초콜렛 파리젠느 먹고 싶다..생뚱맞죠?(웃찾사의 그때그때 달라요 버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08-0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있네요. ^-^

살수검객 2005-08-05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약속의 명대사죠..박신양이 저 대사 날린 어투..개그맨들이 많이 따라했는데.ㅋㅋ
 

그녀는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약속은 오늘 뿐입니다.
내일이나 모레 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견우야.
견우야 안녕?
나 너 만나는 동안 너무 재밌었어.
네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 사랑하던 사람 죽었어.
너와 처음 만나던 날,
그 사람 이 세상 떠난지 1년 되던 날이었어.
나 사실...
너 한테서 그 사람의 모습을 찾으려고 했었어.
그러면 안돼는데...
미안해...
나... 그 사람...
너 처럼 전철에서 처음 만났어.
옛날에 나 몸 많이 약했었거든..
그 사람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줬어.
너 처럼...
우린 그 나무 아래서 미래를 약속했는데,
근데 그 남잔 죽고 말았어.
나 너 만나고 있는 동안에도,
그 사람 어머니... 가끔 만났어.
좋은 남자 있다고 소개해 주시겠다는데,
그럴수 없잖아.
나 너 처음 만나던날, 그 나무아래 왔었다.
나... 그 남자 한테 기도했어.
벗어 날 수 있게 해 달라고...
널 만난순간, 난 생각했어.
그 사람이 널 소개해 준게 아닐까..
근데 널 만나면 만날수록,
내 마음속에 있던 그 사람이 질투를 하는 것 만 같았어.
네가 좋아지는 만큼, 죽은 그 사람한테 죄책감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난 네가 없는 동안,
그 사람을 나 혼자서 잊어 보고 싶어.


전 그날 이후...
시간만 나면, 그 자리에 찾아 갔습니다.


만약 2년 후에도,
내가 네옆에 없다면,
난 아직 용기가 없는거야.
2년이 지나면 우리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마치 넌 미래에 살고 있고,
난 과거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야.
빨리 다시 만나서, 네 편지 읽고 싶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