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25에 나온 지금 통장에 얼마 있어?
-요즘 가끔 이 m25를 보곤 하는데 이번주엔 꽤 흥미로운 주제였다..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재산관리를 하시나요? 쯤 되려나 이 질문은..지금 내 경우를 보자면 펀드 2개 하다가 요새 바닥을 치고 있어서 적금으로 눈을 돌린 상태고,,청약 저축 붓고 있고,,핸드폰 비용 한 5만원쯤 남겨두고 그 외엔 내 생활비로 나가고 있다.그렇게 가끔이지만 다른 사람은 얼마나 모으고 있을까 괜시리 궁금해지곤 한다.물론 지금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건 아직 학교를 다니는 사람이건간에 내 통장은 마이너스만 아니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돈이야 있으면 있는대로,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사람도 있을것이다..내 불투명한 미래를 생각해봤을때 돈을 무조건 모아둬야 한다는 판단이 앞서 있어 꽤 자린고비식으로 살아가고 있지만,,늘 젊을땐 그래도 즐겨야 하는거 아니야..하는 이팔청춘식 사고방식과 인생 한방이야 한방론을 모두 갖고 있는 나에겐 꽤나 지금의 생활은 힘들게 느껴지곤 한다.한 500만원을 저변에 놓고,,1000만원을 1차 목표로 세워두고,,예전부터 꿈꿨던 1억 만들기 프로젝트가 지금으로선 최고의 목표다..암..그 이상은 나중에 생각해야지..
2.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팀장님이 갑자기 나보고 우리 결혼했어요 이번주꺼 못봤는데 다운받아 오라고 해서..그게 그렇게 재미있나..나는 한번도 못본 프로인데..란 생각이 불현듯 들었지만,,요새 이 프로..꽤나 잘나간다..그래서 내친김에 설날부터 시작된 이 프로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받아서 몰이식으로 봤다..야..이거 재밌네..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리 결혼했어요.
솔비-앤디:솔비가 홍경민하고 했을때하고 달리 귀엽고 핸섬한 앤디와 함께여서 그런지 몰라도 꽤나 스킨쉽 유도도 그렇고 좋아하는게 딱 느껴진다..비가 부슬부슬 내릴때 커피를 사오는 앤디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앤디와 짜파게티와 자장면으로 면발 이어먹기 하는거 재밌었다..앤디의 하트춤처럼 상큼한 커플..
크라운제이-서인영:딱 보기에 기가 세보이는 서인영..신상에 집착하는 그녀답게 꽤나 거창한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베개보다 신상에 집착하는 모습.크라운제이가 같이 커플염색까지 했는데도 속마음이란 남자가 여자가 하란다고 하냐며 외치는 장면에서 크라운제이의 기분공감..열받음을 푸쉬업으로 승화시키는 크라운제이..좌충우돌 그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신애-알렉스:정말 영화같은 집에서 영화처럼 사는 그와 그녀..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눈쌀을 찌푸리게도 하지만...알렉스가 들려준 아이처럼은 감미로웠고,,운동할때 그 우람한 팔뚝..나도 할수 있다.지금은 약간 모자라지만,,근육남이 되가고 있다구..그렇게 점점 신애도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며 야 커플중에 가장 신혼같다는 느낌이 물씬 들곤한다..지금은 역시나 여자든 남자든 같이 도와가며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야 행복할수 있을거란 생각..어렵지 않지만 또 가장 어려운 문제일수 있는 행복의 조건이다.
정형돈-사오리:정형돈은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집치우는거 봤을때 그 게으르고 만사 귀찮음이 여지없이 이 프로에서 답습되지만,,그래도 정말 한국 남자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열심히 밖에서 일하고 들어왔는데 집에서라도 편했으면..하는 그런 생각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일테고,,이를테면 남자는 손에 물묻히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이라든가 남편은 소파에 앉아 tv혹은 신문보고 부인은 맜있는 식사준비를 하는 모습..그러나 시대는 변하고 있고,,요샌 또 맞벌이가 거의 대세다 보니 가정일도 남녀구분이 없이 가사분담이 당연시되곤 한다..그리고 한가지 더 보자면 남자들은 정말 운동하는데 불붙으면 옆에서 뭐라고 해도 짜증이 날뿐이란거 공감이다.물론 사오리에게 정형돈은 너무 심했던거 같고..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해야하는게 맞다고 본다.여러커플 중 결혼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커플..
3.4월에 본 영화
1.핑퐁
2.미스트
3.리턴
4.엑스맨 3 최후의 전쟁
5.신데렐라
6.강적
7.밴티지 포인트
8.미스터 로빈꼬시기
9.나니아 연대기
10.페인티드 베일
11.나는 전설이다
12.손님은 왕이다
13.어린 왕자
14.비포 선셋
15.대한이 민국씨
16.게이샤의 추억
17.디센트
18.엘리펀트
4.보고 싶은 영화
무조건 보고싶은..벼르고 있는 영화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다.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날것 같다..ㅋ.어제 비디오로 나왔는데 역시나 발빠른 누군가가 대여..그리고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는 요새 1위하고 있는 테이큰..죽음의 사이트..킬위드 미..이연걸과 성룡이 만난 포비든 킹덤이다..그러나 극장을 가게 될지는 미지수..특별히 극장으로 뛰쳐나가게 만드는 영화는 없다.그래도 요샌 그냥 조용히 극장의 어둠과 넓은 스크린이 괜시리 그리워진다.
5.예약도서와 본 책
친절한 금자씨-영화에서 느꼈던 미흡한 점을 속시원히 소설에서 해결할수 있다..
날라리 on the pink-집나가면 고생이다..방황은 좋지만 얼른 끝내자.
첫사랑 온천-나 이책 일본 온천가서 읽고 싶다는 저자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
쇼를 하라-방송국 작가 이효리가 들려주는 연예가 이면..잘 봤습니다..재밌네요..
친절한 복희씨-늙으면 재산이 곧 생명줄..니들은 니 갈길 가고,,난 내 갈길 간다..나 아직 죽지않았거든..
마음의 소리2-가장 공포스러운 얘기..아버지가 새폴더를 연다..그 옆에 형..제발 새폴더 2만은..대박..
리버보이-바람이고 싶어,,강물이고 싶어..그대 기억속에..그 노래가 떠오른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당신은 그럴 자격있습니다..여대통령이 될만한 충분한 자질이..
미녀들의 톡톡 리니지 수다-박봄이의 군주 다이어리,변소희의 마법사 다이어리,유경진의 요정 다이어리..30일간의 그녀들의 리니지 일상..근데 난 그녀들이 하는 리니지보다 그녀들의 사진에 눈이 더 간다.미녀는 리니지를 좋아해~자꾸 자꾸 좋아하면 나는 어떡해
악인-현재 흥미있게 보고 있음..요시다 슈이치..그대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