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복구입한날

-아빠와 함께 가산 디지털단지 가서 마리오 아울렛 구경하고 왔다..아빠는 점퍼 구입,난 양복 구입을 목적으로,,쭉 살펴보다가,,파크랜드에서 검은색 양복 구입..넥타이와 와이셔츠도 구입했다..오랜만에 옷구경하고 많이 걸었다..다리 아프게 스리..그래서 결국 목적한 바를 이루자마자 중화요리집으로 고고싱..삼선 간짜장을 한그릇씩 비웠다..그나마 빨리 출발해서 생각보다 이른 시간내에 양복구입을 맞춘듯 하다..점점 사람들이 많아지는게..동대문의 포스가..ㅡㅡ..그렇게 다시 집으로 복귀..참 새삼 느끼는 바지만,,집이 편하구나..나가면 다 돈이 드니 이거 원..

 2.매력적인 그녀들

1-다비치:요새 슬픈 다짐이란 곡으로 몸을 살짝살짝 흔들어주며 날 유혹한다..특히 강민경..그녀는 한동안 인터넷얼짱으로 날리더니 언제 그렇게 노래 실력을 키웠는지..이러면 시기하는 사람 많아질텐데..어쨌거나 다비치의 노래는 중독성이 있다.내 핸드폰 벨소리가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 이고,,어제 슬픈 다짐을 처음 들었는데도 자꾸 귀에 맴도는거 보면 역시 그녀들의 노래는 날 잡아끄는데 성공..앞으로도 멋진 활동이 기대된다.

2-선하:스타골든벨을 보다가 그녀를 봤는데..소녀시대의 광녀댄스도 볼만했지만,,그녀의 몽환적인 노래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강렬한 외모,쭉 뻗은 다리까지..야 이거 정말..그녀의 노래는 몽환적인 것도 좋지만,,특히 랩부분이 맘에 들고,,머리를 꼬며 추는 광녀댄스에 빠져든다..앞으로도 그녀의 매력에 더욱 녹아들고 싶다.

3.행복을 찾아서

어제 이 영화보면서 참 현실적인게..가슴아프고,,뭐랄까..역시 열심히 돈벌어야겠다는..윌스미스하면 일단 그 이름만으로 영화가 80프로는 먹고 들어가는데..이 영화는 그 이전에 보여줬던 그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왠지 액션과 연애코치로 어울리는 그는,,한 사람의 가장으로 아들과 함께 이 실화 영화에 제대로 빠져든듯 그의 연기는 현실감있게 다가온다..특히 화장실에서 문을 닫아걸고 흘리는 눈물..그것보다 가슴아픈게 있을까..물론 많겠지만..그래도 행복이란건 늘 나한테 멀게만 보여서 가까이 있는데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으로 살아왔다는 그런 느낌을 자꾸 가지게 한다.절대 멀리서 찾을 필요없다..행복은..가족이 있고..건강하고..사랑할수 있는 가슴이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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