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1895년 사이에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전쟁이다. 이 전쟁은 우리나라의 땅인 한반도에서 일어났다.

일본은 1876년 조선과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여 조선이 자주국임을 인정하고, 다음 해 부산에 정착하며 곡물을 모두 사들이거나 자기 나라의 공산품을 세금을 내지도 않고 수출하여 조선에 진출했다. 

일본 놈들, 정말 나쁜 놈들이다.

1882년 보수적인 유생층과 구식 군인들에 의해 최초의 반일 운동인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일본은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여 주병권(다른 날의 영토 안에 군대를 머물게하여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 따위를 보호, 경비할 수 있는 권리)을 장악했다. 

주병권이든 뭐는, 이렇게 일본이 우리의 모든 것을 빼는다면 지금 우리는 일본어를 쓰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정말 생각만 해보 끔직하다.

1884년 일본은 김옥균,박영효 등 개화파를 후원,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고, 오히려 청은 우리 나라를 더 심하게 간섭하게 되었다.

청나라든 일본이든 왜 우리나라를 가지고 싶어했을까?

청,일 전쟁의 결과는 일본의 압도적 우위로 진행되었고 약 9개월 만에 일본의 승리로 끌났습니다, 청,일 전쟁의 결과로 맺은 시모노세키 강화 조약에 의해 일본은 타이완과 랴오둥 반도를 식민지로 차지했고, 배상금 2억 냥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본은 조선에서 주도권을 잡고 대륙 침략을 위한 군사력 광활르 위해 더욱 노력했다, 일본으로서는 조선에 대한 청의 영향력을 단절하는 동시에 만주로 진출하는 발판까지 마련하녀 획기적인 성과 였다고 할 수 있다.

청,일 전쟁 만약 청나라가 이겼다면 나라만 바뀌었을 뿐 똑같은 장면이 생겨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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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2-07-24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졸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