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국어 만화교과서 5-1 기탄 만화교과서
박기민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시간을 나타내는 말의 종류중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말중에 과거를 나타내는 말은 어제, 그제, 이틀 전, 10여 년 전, 1975년 무렵, 1990년경 등이고  현재를 나타내는 말은 오늘, 지금, 바로 지금, 현재 등이며 미래를 나타내는 말은 내일, 모레, 하루 뒤, 삼일 후, 한달이 흐른 뒤, 나중 등이고  특정 시간을 나타내는 말은 년(年), 월(月), 일(日), 시(時), 분(分), 무렵 때 즈음 등  이다. 

비유하여 표현하는 방법에서 보거나 들은 것, 느낀 것 등을 무엇에 비유할지 생각하고  비유한 두 대상의 공통점을 생각하며 '~같이', '~처럼', '~은(는) ~이다.' 와 같은 말을 넣어 표현한다.여기서 잠깐!! '~같이'와 '~처럼'은 직유법이라 하고, '~은(는) ~이다.'는 은유법이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구슬처럼 투명한 물방울 개나리꽃은 봄의 신호등이다 라고 한다.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본 것, 느낀 것을 생생하게 나타낼 수 있고  서로 다른 대상의 같은 점을 찾으며 여러 가지 상상을 할 수 있다.  
  

분석이란? 
분석의 뜻은 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분석의 방법은 분석을 하기 위해서 대상을 항목별로 나눌 수도 있고, 일을 순서에 따라 나눌 수도 있다. 
또 분석의 좋은 점은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을 짜임새 있게 정리하여 글로 표현을 했습니다. 


분류란?  
일정한 기준을 정한 뒤, 여러 가지 대상을 묶어서 설명하는 방법이다. 
또 분류하는 방법은 분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기준을 정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쓰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 특히 사실과 발견은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 조선 왕조실록 1 -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태조는 원래 이름이 이성계이며 1335년 고려 말기에 이자춘과 최한기의 딸인 최씨 사이에서 둘째 알들로 태어났다.그는 어릴 때부터 체격이 건장하고 용맹스러웠다. 이는 조선을 세운 왕이다. 조선을 세우기 전 이성계는 고려의 신하였다. 그는 동북면 상만호가 되어 수시로 침범하는 홍견적을 물리치면선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였다.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을 없애고는 조선으로 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한양으로 도읍지를 바꾸고 나라를 다스리다가 죽었다. 

정종은 약 2년동안 나라를 다스렸지만 이는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1399년에는 3월 노비들의 소송을 담당하는 노비변정도감을 폐지하고 1400년에는 1월 제 2차 왕자의 난과 함께 방원(태종)의 형인 방간으로 유배 보내고 2월에 세제로 삼고 6울에 노비변정도감을 다시 설치하였으며 11월에 정종이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태종은 원래 이름이 방원이다. 노비번졍도감을 폐지하였으며 신문고를 설치하였으면 무과를 법으로 정하고 호패를 발급하고 육조의 직체를 정비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창덕궁으로 왕공하고 4월 경복궁의 경회루를 완공하였으며 태조실록 15권을 완성하였다. 구리고 조선으로 주민등록증인 호패를 처음으로 차게하고 승려가 되는 사람에게 세금을 받는 도첩제를 실시하고 처음으로 모든 간리들이 사모를 쓰고 태종이 충녕 대군에게 왕이를 물려주고 창덕궁 인정전을 완공한 다음 몇년 더 살다가 죽었다. 

세종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분이시다. 이분은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고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하셨다. 이 분은 집현전으로 설치하고 경복궁 광화문이 완공 되었고 민속 가요를 수집케 하엿고 정초 박연등이 천문 관측 기구인 혼천의를 완성하였고 물시계 신루를 사용하고 해시계 앙부일구를 설치하였으며 1품의 관리부터 일반백성까지의 혼례의식을 정하여꼬 호적으로 등제를 제정하고 장영실이 주관하여 경복궁 안에 흠경각으로 지고 용비어 천가 10권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54세로 돌아가셨다. 

또 문종을 2년 3개월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화차를 제작하고 화차를 추가 제조하여 군기감에 50량, 의주 등 양계 지방 각읍에 20량씩이 비치하였고 김종서 드잉 고려사절요 35권으로 편찬하였고 1452년 5월 문종이 승하하였다. 

나는 이렇게 5대왕들을 보았다. 이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 대왕이다. 이분은 우리가 편하도록 해주셨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탄 수학 만화교과서 5-가 기탄 만화교과서
채병하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기탄 수학 만화교과서 5-가에서는 5학년 때 배울 단원 들이 있다.
1단원에는 배수와 약수, 2단원에는 무늬 만들기, 3단원에는 약분과 통분, 4단원에는 직육면체, 5단원에는 분수의 덧셈과 뺄셈, 6단원에는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7단원에는 분수의 곱셈, 8단원에는 문제 푸는 방법 찾기이다. 이곳에서 나는 학교 시험 범위에서 부족한 부분인 1단원에는 배수와 약수, , 3단원에는 약분과 통분을 설명하겠다.  

1단원 배수와 약수
배수는 5를 1배, 2배 3배, 4배, ...한수를 5, 10, 15, 20, ...을 5의 배수라고 한다.
그러니까 5를 1배 수는 5이다. 그러니까 곱셈을 생각하면 된다. 5*1=5, 5*2=10, 5*3=15, 5*4=20, ...인 것이다.
약수는 6을 1, 2, 3, 6으로 나누면 나누어 떨어진다. 이 때 1, 2, 3, 6을 6의 약수라고 한다. 1과 자신도 약수 이다. 약수는 자연수에 따라 약수가 있는 수가 다르다. 예를 들어서 12는 1, 2, 3, 4, 6, 12인데 9는 약수가 1, 3, 9이다. 이렇게 약수의 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약수와 최대 공약수에서 공약수는 1, 2, 4는 8의 약수도 되고 12의 약수도 된다. 이와 같이 8과 12의 공통인 약수는 1, 2, 4를 8과 12의 공약수라고 한다.
또 최대공약수는 8과 12의 공약수 중에서 가장 큰 수는 4이다. 이 때 4ㅏ를 8과 12의 최대 공약수라고 한다. 
공배수는 6, 12, 18, ... 등은 2의 배수도 되고 3의 배수도 된다. 이와 같이 2와 3의 공통인 배수 6, 12, 18, ... 등을 2와 3의 공배수라고 한다.
또 최소 공배수는 는 8과 12의 공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수는 24이다. 이 때 24를 8과 12의 최소 공배수라고 한다. 

3단원 약분과 통분
분모와 분자를 그들을 공약수로 나누는 것을 약분한다고 한다.
분모와 분자의 공약수가 1뿐인 분수를 기약분수라고 한다.
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그들의 최대공약수로 나누면 기약분수가 됩니다.
분수의 분모를 같게 하는 것을 통분한다고 하면 통분한 분모를 공통분모라고 한다. 분모가 다른 두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에는 통분하여 분모를 같게 한 다믕 분자의 크기를 비교한다.
세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에는 두 분수씩 차레로 비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화 교과서 수학 5학년 - NEW 교과서에 맞춘 만화 교과서 5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리스는 수학을 너무나 싫어 하였다. 그래서 숫자를 보면 질색을 한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학을 싫어하긴 한다 수학 만화 교과서 1학기 것을 독후감으로 써보겠다. 

1단원 배수와 약수
배수는 어떤 수를 1배 2배 3배 한 수를 말한다.
약수는 어떤 수를 나머지 없이 나누어 떨어지게 하는 수를 말한다.
8과 12의 공통인 약수 1, 2, 4를 8과 12의 공약수라고 말한다.이 4를 8과 12의 최대공약수라고 말한다.
4와 6의 공통인 배수 12, 24, 36,...등을 4와 6의 공배수라고 말한다. 4와 6의 공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수인 12를 4와 6의 최소공배수라고 말한다. 

2단원 무늬 만들기
2단원 무늬 만들기에서는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를 배웠다.
옮기기는 어느 방향으로 옮겨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뒤집기는 위, 아래로는 모양이 변하지 않지만 왼쪽, 오른쪽으로는 모양이 변한다.
돌리기는 오른쪽으로 90도를 돌리고 또 90도를 돌리고 또 90도를 돌리고 또 돌리는 방법이다. 그러무로 이 도형은 모양이 변한다. 

3단원 약분과 통분
분모와 분자를 0이 아닌수로 나누면 크기가 같은 분수가 됩니다.
분모와 분자를 그들의 공약수로 나누느 것을 약분한다고 한다.
분모와 분자의 공약수가 1뿐인 분수를 기약분수라고 한다.
분수의 분모를 같게 하는 것을 통분한다고 하며 통분한 분모를 공퉁분모라고 한다.
분모가 다른 두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에는 통분하여 분모를 같게 한 다음 분자의 크기를 비교한다.
세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에는 두 분수씩 차례로 비교한다. 

4단원 직육면체
직사각형 6개로 둘러싸인 도형을 직육면체라고 한다.
직육면체를 둘러싸고 있는 직사각형을 직욱면체의 면이라 하고 직육면체의 면과 면이 만나는 선분을 모서리라고 한다. 또 직육면체의 세 모서리가 만나는 점을 꼭지점이라고 한다.
크기가 같은 정사각형 6개로 둘러싸인 도형을 정욱면체라고 한다.
직육면체에서 색칠한 두 면처럼 계속 늘여도 만나지 않는 두 면을 서로 평행이라고 하고 이 두 면을 밑면이라고 한다.
직각으로 만나는 두 면을 서로 수직이라고 한다. 직육면체에서 밑면과 수직인 면을 옆면이라고 한다.
직육면체의 모양을 잘 알수 있게 그림을 직육면체의 겨냥도라고 한다.
직육면체를 펼쳐서 평면에 그린 그림을 직육면쳉의 전개도라고 합니다.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진분수의 덧셈은 두 분수를 통분한 다음 분자끼리 더한다
받아올림이 없는 대분수의 덧셈은 두 분수를 통분한 다음 자연수는 자연수끼리 분수는 분수끼리 더한다.
받아올림이 있는 대분수의 덧셈은 분수끼리의 합이 가분수이면 대분수로 고치고 자연수 부분의 합과 더한다.
진분수의 뺄심은 두 분수를 통분한 다음 분자끼리 뺀다.
대분수의 뺄셈은 분수끼리 뺄 수 없을 때에는 자연수 부분에서 1을 받아내림하여 계산한다.  

6단원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직사각형의 둘레)= {(가로)+(세로)}*2
(정사각형의 둘레)= (한 변의 길이)*4
도형의 넓이를 나타낼 때에는 한 변이 1cm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단위 넓이로 사용한다. 이 정사각형의 넓이를 1cm2라고 하고 일 제곱센티미터 라고 읽는다.
(직사각형의 넓이)=(가로)*(세로)
(정사각형의 넓이)=(한 변의 길이)*(한 변의 길이)
한 변이 1m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1m2라 하고 일 제곱미터라고 읽는다. 1m2=10000cm2 
어떤 도형도 아닌 도형을 2개의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구할 수 있다.
(평행사변형의 넓이)=(지사각형의 넓이)=(가로)*(세로)=(밑변)*(높이)
(삼각형의 넓이)= (평행사변형의 넓이) 나누기 (밑변)*(높이)나누기2 

7단원 분수의 곱셈
자연수와 진분수의 곱셈은 직분수의 분자와 자연수를곱하여 계산한다.
대분수와 자연수의 곱셉은 대분수 자연수 부분과 분수 부분으로 나누어 계산하거나 대분수를 가분수로 고쳐서 계산한다.
자연수와 진분수의 곱셈은 자연수와 진분수의 분자를 곱하여 계산한다.
단위분수의 곱셈은 분자인 1은 그대로 두고 분모끼리만 곱하여 계산한다.
진분수의 곱셈은 분자는 분자끼리 분모는 분모끼리 곱하여 계산한다.
대분수의 곱셈은 대분수를 가분수로 고친 다음 분자는 분자끼리 분모는 분모끼리 곱하여 계산한다. 

나는 이렇게 1학기 1단원부터 7단원 까지 미리 예습하니 학교에서는 그래도 할 만 할 것 같다.
그런데도 왜 이리 어려운지......
그 이유가 뭘까?
혹시 계산을 잘 못해서 인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 2011-06-08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Why? 발명.발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6
김민재 지음 / 예림당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why? 발명 발견을 보게 된 이유는 단지 궁금해져서 이다. 물론 관심도 있었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why? 발명 발견을 보게 된 것이다.

Why? 발명 발견에서는 꼼지와 엄지는 방학으로 어디손 박사를 만났다. 어디손 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명가이다. 어디손이 발명한 타로는 초능력을 발휘하여 히들러의 경로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꼼지와 엄지는 발명 발견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먼저 그들은 코페릐쿠스의 지동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진자의 운동,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 라부아지에의 산소 발견, 에드위드 제너의 종두법, 빌헬름 뢴트켄의 X-선, 알렉산더 플레밍의 페니실린 등의 여러가지 발견에 대해서 배웠보았다. 

또 한스 레페르셰이의 망원경, 루이 다케르의 사진기, 벤저민 프랭클린의 피뢰침, 안토니오 무치의 전화, 토머스 에디슨의 축음기, 토머스 에디슨의 전구, 굴리엘모 마르코니의 무선 통신, 존 로지 베어드의 텔레비전, 팀 버너스 리와 마트 안드레센의 인터넷, 피터 듀란드의 통조림, 허버트 세실 부스의 진공 청소기, 휴그 무어의 종이컵, 월리스 캐러더스의 나일론, 피시 스펜서의 전자 레인지, 이부카 마사루의 워크맨, 테이브드 브쉬넬의 잠수함, 카를 벤츠의 자동차,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고려 시대의 금속 활자, 알프레드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등의 여러가지 발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why? 발명 발견에서 이 유명한 사람들과 놀라운 발견과 위대한 발명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래서 나는 관심이 더 생겼다. 그래서 나는 발명에 대하여 더욱 알고 싶은 것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