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조선 왕조실록 1 -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태조는 원래 이름이 이성계이며 1335년 고려 말기에 이자춘과 최한기의 딸인 최씨 사이에서 둘째 알들로 태어났다.그는 어릴 때부터 체격이 건장하고 용맹스러웠다. 이는 조선을 세운 왕이다. 조선을 세우기 전 이성계는 고려의 신하였다. 그는 동북면 상만호가 되어 수시로 침범하는 홍견적을 물리치면선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였다.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을 없애고는 조선으로 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한양으로 도읍지를 바꾸고 나라를 다스리다가 죽었다. 

정종은 약 2년동안 나라를 다스렸지만 이는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1399년에는 3월 노비들의 소송을 담당하는 노비변정도감을 폐지하고 1400년에는 1월 제 2차 왕자의 난과 함께 방원(태종)의 형인 방간으로 유배 보내고 2월에 세제로 삼고 6울에 노비변정도감을 다시 설치하였으며 11월에 정종이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태종은 원래 이름이 방원이다. 노비번졍도감을 폐지하였으며 신문고를 설치하였으면 무과를 법으로 정하고 호패를 발급하고 육조의 직체를 정비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창덕궁으로 왕공하고 4월 경복궁의 경회루를 완공하였으며 태조실록 15권을 완성하였다. 구리고 조선으로 주민등록증인 호패를 처음으로 차게하고 승려가 되는 사람에게 세금을 받는 도첩제를 실시하고 처음으로 모든 간리들이 사모를 쓰고 태종이 충녕 대군에게 왕이를 물려주고 창덕궁 인정전을 완공한 다음 몇년 더 살다가 죽었다. 

세종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분이시다. 이분은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고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하셨다. 이 분은 집현전으로 설치하고 경복궁 광화문이 완공 되었고 민속 가요를 수집케 하엿고 정초 박연등이 천문 관측 기구인 혼천의를 완성하였고 물시계 신루를 사용하고 해시계 앙부일구를 설치하였으며 1품의 관리부터 일반백성까지의 혼례의식을 정하여꼬 호적으로 등제를 제정하고 장영실이 주관하여 경복궁 안에 흠경각으로 지고 용비어 천가 10권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54세로 돌아가셨다. 

또 문종을 2년 3개월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화차를 제작하고 화차를 추가 제조하여 군기감에 50량, 의주 등 양계 지방 각읍에 20량씩이 비치하였고 김종서 드잉 고려사절요 35권으로 편찬하였고 1452년 5월 문종이 승하하였다. 

나는 이렇게 5대왕들을 보았다. 이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 대왕이다. 이분은 우리가 편하도록 해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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