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결의와 황건적의 난에 대해서 배워 보겠다.  오늘은 오랜만에 시험지 식으로하려고 하는데 시험지가 잘 나올지 모르겠다. 

세계사 도원 결의와 황건적의 난 

6학년 (7)반 (59)번 (이지희) 

1.망하여 없어짐 이라는 뜻을 가진 낱말은?      (멸망) 

2.도원 결의의 뜻은? (태어난 날은 서로 다르나 죽는 날을 함께 한다.) 

3.황건적의 난의 리더인 장각은 본래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후한에서는 어떤 일을 벌어졌길래 난을 일으키게 된 것일까? (농사를 하는 농부였으나 환관이 너무 노는데만 팔려있어서 백성들을 돌보지 않아서  백성들은 굶어 죽게 되었다.)

4.황건적의 난의 리더는 장각이라면 장각의 난이라고 해야하는데 왜 황건적의 난 이라고 했을까? (황건적의 난에 참가한 사람들이 머리에 황색의 두건을 매고 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5.황건적의 난의 리더였던 장각은 전쟁에서 패하고 자신의 목숨만을 남기고 어떤 신령을 만나어서 책과 신령을 보았은데 누구 인가? (태평요술이라는 책과 남화노선이라는 신령을 보았다.) 

6.황건적은 태평요술이라는 책을 받았다면 그 것을 공부하고 난 후 어떤 일을 했을까? (그는 당연히 세력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왕이 될 나쁜 생각을 하면서 자신도 죽고 후한이 멸망하게 된다.) 

 

이번 시험지 만드는 것으로 후한이 왜 멸망하게 되었고 무슨 이유로 난을 일으켰는지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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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나오는 알렉산더가 누구일까? 고대 그리스에는 그리스가 여러나라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 중에 마케도니아가 있는데 그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나고 필리포스 2세와 어머니 올림피아스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알렉산더이다.  그는 어떤 일을 하였을까?

그는 기원전 356년에 태어났는데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여 헬레니즘 문화 시대를 열게 하였던 알렉산더는 유년 시절 스승으로 초빙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3년 자연 과학, 언문 과학 등을 배운 그는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가 암살당하자 왕이 되었다. 그는 계속된 전투에도 군사들의 사기는 계속오르고 전투도 항상 이겼다. 그런 왕이 열병에 걸리어 죽게 된다.  이렇게 해서 왕이 되었지만 신하들이 원래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더 모두를 싫어 하였으므로 그가 왕이 되는 것을 쉬었을까?

그런데 그 알렉산더 일화 가운데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는데 그 이야기가 무엇일까? 

그 이야기는 고르디온 매듭이야기 인데 알렉산더가 고르디온까지 처들어 땅을 차지하고 들어가는데 고르디온 매듭을 풀면 아시아를 모두 정복하여 다스린다는 전설의 그 고르디온 매듭, 그는 그 것을 잠시 고민하다가 칼로 배어 짤랐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말하는데,  
 " 보라 나는 아시아뿐만 이나라 온 세계를 통치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는 넓은 대륙을 정복했으나 오랜 전투로 열병으로 비참한 죽으 맞아고 그 뒤 그의 후손과 가족들과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아 정말 조금만 더 살았어도 아시아를 정복하고 평화로웠을 텐데 정말 안타깠다.

현재는 마케도니아라는 나라가 있으나 아시아를 거의 정복한 나라가 되지 않았으나 그래도 마케도니아라는 나라는 그리스와 달리 다른 나라로 있다. 알렉산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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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나오는 오리엔트가 무엇일까? 함께 배워보자. 

이란 매소포타미아 시리아 팔레스타인 아르매니아 소아시아 및 아라비아와 이집트를 포함한 지망을 가르킨다.  

그러나 유럽과 미국에서는 지중해의 동쪽에 있는 여러나라의 의미로 특히 동부아시아를 가르키는 경우가 많앋, 어원은 라틴어의 오리엔스로 이건것은 해돋이 해가 뜨는 방향 동방 드을 뜻하며 로마인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지중해의 동쪽을 가르켜서 오린엔트라고 불렀다. 

따라서 유명한 라틴어 속담 빛은 동빙으로 부터 의 동방은 그리스 지바을 가리킨다, 이에 대하여 해가 지는 서방은 옥시텐스 즉 라틴어느 해가 지는 곳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오리엔트 지방은 대부분이 볼모의 사막 또는 산악지대로 오늘 날에는 산업과 기수르이 발달이 뒤떨어져 있으나 일찍이 메소포타마아 문명 이집트 문명 등 세계 최고의 고대 문명을 창출하였다. 

또한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 이후 오리엔트는 동서 문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으며 7세기부터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였다. 근대에는 비교적 고난의 길을 걸어왔으나 제 2차 세계 대전 후로는 국제 정치사응로도 독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리엔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느데 오리엔트의 역할이 정말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을 말해주었던 것 같다. 문명도 전해 주고 말이다. 오리엔트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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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사막에 대해서 배워보겠다. 

사막은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식물과 생물이 거의 살 수 없고 인간의 활동인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다.  사막은 비가 적게 오는 기후 특성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지구상에 있는 사막의 전체 면적은 육지의 1/3에 달한다. 우리 나라 국토 면적의 약 400배나 되는 광대한 면작이다. 

사막의 범위는 현재 가장 널리 인용 되고 있는 미국의 지라학자 p. 메이그스의 건조 등질 기후 구분도에 따라 건조도 (강수량과 증발량의 함수)와 온도에 의해 극건초 지역, 협건조 지역, 반건조 지역으로 구분된다. 

사막은 태고적부터 그 장소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기후 변화에 의해 그 위치나 크기가 변화해 왔다. 지구에서는 200만 년 동안 빙하기가 여러 차레 반복되는 기후 변화가 있엇으며 이와 같은 기후 변화에 의해 아프리카 대륙에 부는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고 비가 내리는 지역도 달라졌다. 이에 따라 사막과 산림으로 분포는 수십만 년 단위로 변동이 있었다.  

사막 기후는 온도 변화가 크며 여름 기온은 45도 정도 일 때가 많다. 또한 강수량이 적을 쁜 아니라 고르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평균 강수량은 기온과의 관계로 일정하지 않으며 열대 사막은 250~300마밀리미터 이하이다.  

매우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의 중심부튼 3밀리미터 이하이다. 반대로 비가 많이 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막에서는 가장 건조한 곳의 강수량인 연간 125밀리미터 정도 이다,. 

이렇게 보면 사막에는 꼭 비가 않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다. 그리고 사막에도 비가 많이 내리거나 적게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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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삼국 통일에서는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닦을 진흥왕에 대해서 알아보겟다. 

진흥왕은 신라 24대 임금으로 지증왕의 손자이다. 그는 540년 7세의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인 식도부인이 한때 섭정을 했다. 

그 후 553년 진흥왕은 백제가 차지했던 한강 유역을 빼앗고 신주를 설치하여 삼국 통일을 기초를 닦았으며 이듬해에는 백제의 군대를 물리치고 성왕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 다음 해에는 신하들을 대리고 신라의 고구려의의 국경에 가까운 북한산에 올랐다. 산 위에선 내려다보니 신라의 땅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 이에 진흥왕은 매우 흐믓해 하며 그 곳에 신라의 기세를 떨첬다는 표시로 순수빌르 세웠다. 순수란 임금이 나라 안을 돌아 살핀다는 뜻으로 이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을 순수비라고 한다. 

진흥왕은 가 다음에 가야를 정복하고는 창년에 순소비를 세운 데 이어 568년 멀리 북쪽의 함경에도 황초령비와 마운령비를 세웠다. 이들 순수비에는 신라의 영토는 물론 수행했던 신하들의 관등과 출신 등이 자세히 적혀 있어 신라의 정치 사회제도를 연결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그리고 진흥왕은 576년 화랑 제도를 만들에 삼국 통일의 원동력을 이루게 했다. 이 밖에도 흥륜사 황룡사를 창건한고 거칠부로 하여금 국사를 편찬하게 했으며 우륵 후대하여 음악을 보급했는가하면 전사한 장병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팔관회와 연등회를 베푸는 등 문화적으로 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렇개 해서 진흥왕의 업적에 대해서 잘 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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